Eugene 형제님이 덧글을 달아 주신 덕분에..저도 오랜만에 이 찬양을 누립니다.우리를 위해 슬픔의 사람이 되신 주님을 찬양하며..언젠가 화음을 넣어서 함께 찬양을 부를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 2010.05.25.11:29
저도 오랜만에 이 찬양을 누립니다.
우리를 위해 슬픔의 사람이 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언젠가 화음을 넣어서
함께 찬양을 부를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