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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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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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03.09.10:15 | 8814 |
163 |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 청지기 | 12.09.04.17:07 | 2731 |
162 | 나는 능력 없어서(찬 319) | 청지기 | 12.09.04.16:52 | 1272 |
161 | 오! 나의 주님 1 | 청지기 | 12.08.28.11:19 | 1429 |
160 | 모든 것 손실로 여기고서 | 청지기 | 12.08.28.11:06 | 1156 |
159 | 영광 향한 나그네여(찬 509) 1 | 청지기 | 12.08.28.10:59 | 1027 |
158 | 나를 받으셔서 1 | 청지기 | 12.08.23.21:30 | 1097 |
157 | 주여 날 이제 1 | 청지기 | 12.08.23.21:17 | 1270 |
156 | 깨어지고 파쇄돼(찬 471) 1 | 청지기 | 12.08.23.21:13 | 1265 |
155 | 저는 바보인가 봅니다 1 | 청지기 | 12.08.17.15:58 | 918 |
154 | 내 맘 속 가장 깊은 곳에서 | 청지기 | 12.08.17.15:44 | 1255 |
153 | 주여 나를 내 자아와 육에서(찬 606) 1 | 청지기 | 12.08.17.15:31 | 1488 |
152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 청지기 | 12.08.11.13:12 | 2099 |
151 | 성경으로 돌아가자 | 청지기 | 12.08.11.13:02 | 1437 |
150 | 어둠 속에 빛을 찾아서(찬 475) 1 | 청지기 | 12.08.11.12:50 | 1367 |
149 | 나의 기쁨이 되신 주님 1 | 청지기 | 12.08.06.19:53 | 1230 |
148 | 이젠 내가 살지 않네 | 청지기 | 12.08.06.18:59 | 1370 |
147 |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 청지기 | 12.08.06.18:53 | 1190 |
146 |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 청지기 | 12.07.31.18:36 | 1098 |
145 |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 청지기 | 12.07.31.18:30 | 1616 |
144 | 그녀는 누구인가요 1 | 청지기 | 12.07.26.17:35 | 941 |
143 | 신성한 경륜은 1 | 청지기 | 12.07.26.17:22 | 1417 |
142 | 사랑하는 귀한 주님(찬 275) 1 | 청지기 | 12.07.26.16:59 | 1457 |
141 | 날마다 가까이 | 청지기 | 12.07.20.17:22 | 1105 |
140 | 느림보 내맘 1 | 청지기 | 12.07.20.17:12 | 1260 |
139 |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 청지기 | 12.07.20.17:02 | 1380 |
138 | 나무에 묶인 나 | 청지기 | 12.07.10.20:38 | 1423 |
137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 청지기 | 12.07.10.20:20 | 933 |
136 |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 청지기 | 12.07.10.20:08 | 1412 |
135 |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 청지기 | 12.07.06.10:23 | 2436 |
134 | 그의 이름 1 | 청지기 | 12.07.06.10:05 | 850 |
133 |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 청지기 | 12.07.06.09:59 | 1205 |
132 | 헌신은 2 | 청지기 | 12.06.30.16:22 | 1979 |
131 |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 청지기 | 12.06.30.16:21 | 2001 |
130 | 내 사랑 나의 하나님(찬 441 새곡조) 1 | 청지기 | 12.06.30.16:17 | 1675 |
129 |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1 | 청지기 | 12.06.20.18:03 | 1100 |
128 | 깊은 밤 깊은 아픔 | 청지기 | 12.06.20.18:00 | 1300 |
127 |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찬 1074) | 청지기 | 12.06.20.17:39 | 1261 |
126 | 기쁨과 감사로 1 | 청지기 | 12.06.13.17:34 | 955 |
125 | 복음의 빚 1 | 청지기 | 12.06.13.17:32 | 911 |
124 |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 청지기 | 12.06.13.17:27 | 1179 |
123 | 영광의 하나님께서 1 | 청지기 | 12.06.10.21:25 | 839 |
122 |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 청지기 | 12.06.10.21:23 | 992 |
121 |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 청지기 | 12.06.10.21:15 | 1014 |
120 |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 청지기 | 12.06.08.11:31 | 1039 |
119 | 가진 것 없지만 1 | 청지기 | 12.06.08.11:01 | 1101 |
118 |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 청지기 | 12.06.08.10:06 | 967 |
117 | 생명의 사람들 1 | 청지기 | 12.06.01.19:31 | 893 |
116 |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 청지기 | 12.06.01.19:29 | 1521 |
115 |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찬 290) 1 | 청지기 | 12.06.01.18:25 | 2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