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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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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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4 |
224 |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 이삭 | 13.06.24.22:58 | 916 |
223 | 누가 주의 복음 위해 살까 | 이삭 | 13.06.24.22:56 | 757 |
222 |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 이삭 | 13.06.23.17:19 | 2185 |
221 | 내게 있는 귀한 보물 | 이삭 | 13.06.23.17:13 | 1186 |
220 | 내가 아는 유일한 것 | 이삭 | 13.06.23.17:09 | 837 |
219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3 | 이삭 | 13.06.22.21:33 | 1242 |
218 | 내 모습에 실망하여 | 이삭 | 13.06.22.21:31 | 1032 |
217 | 내 소망은 주님 자신 | 이삭 | 13.06.22.21:27 | 930 |
216 | 내 십자가 무거웁지만(찬 523 새곡조) | 이삭 | 13.06.22.21:22 | 922 |
215 | 내가 너희를(찬 1016) | 이삭 | 13.06.22.21:18 | 1355 |
214 | 우리의 사랑 원해 | 청지기 | 13.06.22.17:58 | 1082 |
213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6.22.17:57 | 852 |
212 | 남은 길 지켜 주소서 | 이삭 | 13.06.21.22:21 | 787 |
211 | 날이 갈수록 | 이삭 | 13.06.21.22:18 | 954 |
210 | 날 회복하사 | 이삭 | 13.06.21.22:16 | 708 |
209 | 나의 목마름을 채우소서 | 이삭 | 13.06.20.10:39 | 1120 |
208 | 나와 하나님은 | 이삭 | 13.06.20.10:37 | 740 |
207 | 나의 기도는 응답되었네 | 이삭 | 13.06.20.10:34 | 1039 |
206 | 나의 눈을 뜨게 하소서 | 이삭 | 13.06.20.10:30 | 1160 |
205 | 나의 마음 부드럽게 하사 | 이삭 | 13.06.20.10:28 | 731 |
204 | 나의 사랑 어여뿐 자야 | 이삭 | 13.06.20.10:26 | 1401 |
203 | 나의 사랑 어여쁜이여 | 이삭 | 13.06.20.10:13 | 1120 |
202 | 나의 온 존재를 | 이삭 | 13.06.20.10:11 | 731 |
201 |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 이삭 | 13.06.20.10:08 | 721 |
200 | 깨워 주소서 | 이삭 | 13.06.19.14:10 | 728 |
199 |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 이삭 | 13.06.19.14:08 | 749 |
198 |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 이삭 | 13.06.19.14:06 | 743 |
197 | 기도합니다 | 이삭 | 13.06.19.14:03 | 713 |
196 | 그리스도의 화평 | 이삭 | 13.06.19.14:00 | 749 |
195 | 그리스도의 말씀이 | 이삭 | 13.06.19.13:59 | 817 |
194 | 그 아들의 교통 안에 2 | 이삭 | 13.06.18.18:00 | 711 |
193 | 그 영 늘 부어 주소서 | 이삭 | 13.06.18.17:55 | 939 |
192 | 그 영의 움직임 따라서 | 이삭 | 13.06.18.17:52 | 733 |
191 | 그 잔치에는 | 이삭 | 13.06.18.17:51 | 693 |
190 | 그날의 심판대 이전에 | 이삭 | 13.06.18.17:48 | 720 |
189 | 감사해 | 이삭 | 13.06.18.13:41 | 1231 |
188 | 감사하게 하소서 | 이삭 | 13.06.18.13:35 | 951 |
187 | 간구 | 이삭 | 13.06.18.13:33 | 890 |
186 | 가로수 길이 끝날 때 | 이삭 | 13.06.18.13:26 | 956 |
185 | 같은 갈망을 | 이삭 | 13.06.17.18:51 | 940 |
184 | 경건의 비밀 | 이삭 | 13.06.17.18:32 | 1211 |
183 | 거기 한 사람이 있었네 3 | 이삭 | 13.06.17.18:31 | 1400 |
182 | 우리가 함께 불러 주 예수 | 청지기 | 13.06.11.16:28 | 809 |
181 | 생명의 노정 | 청지기 | 13.06.09.19:53 | 867 |
180 | 사랑하는 당신께 | 청지기 | 13.06.05.16:53 | 1119 |
179 | 타고난 조성 따라서 | 청지기 | 13.06.04.13:18 | 827 |
178 |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 청지기 | 13.05.29.14:49 | 887 |
177 | 오신다 그랬죠 | 청지기 | 13.05.28.16:01 | 840 |
176 | 세상은 꿈꾸게 하나 | 청지기 | 13.05.27.21:34 | 865 |
그 동안 찬양가사 작업을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봉사케 하신 청지기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봉사를 하고 계시는 청지기 형제님과 May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는 조만간 미국 와싱턴 주로 이주하여 몇 년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입니다. 정착할 동안 찬양가사 봉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다시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제에게는 매일 매일 찬양을 통한 부흥이 가장 큰 누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는 큰 고속도로는 세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고속도로, 기도의 고속도로, 찬양의 고속도로 입니다. 저는 찬양의 고속도로를 가장 좋아합니다. 할렐루야~~~
오, 주 예수님 !
찬양노트 사이트를 축복하소서 !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당신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