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기다리시네 은혜 주시려
우리 하나님은 숨어 계시는 분 모든 환경 뒤에
주님을 기다리는자 복이 있으리
조용히 은밀히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시네
모든 것 뒤에 주님-은 숨어 계시-며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지만 우린 그분 사랑한다-네
아무 것 하시지 않-고 보이지 않지만
항상 우릴 위해 가장- 좋은 것 안배 하시는 신실한 분
은밀히 우리 안에서 일하신다네
우린 이제 다만 찬양 드립니다 그분의 선하심
주님을 기다리는자 복이 있으리
이제 그분 더욱 사랑합니다 그분 기다리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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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4 |
| 224 | 주님과 합한 사람은 | 이삭 | 13.08.05.14:37 | 898 |
| 223 |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 이삭 | 13.08.06.11:50 | 895 |
| 주님은 기다리시네 3 | 이삭 | 13.08.07.17:45 | 1666 | |
| 221 | 주님은 저 하늘에 | 이삭 | 13.08.08.13:52 | 948 |
| 220 | 주님을 의지함 | 이삭 | 13.08.09.16:18 | 1010 |
| 219 | 주님의 웃는 얼굴 | 이삭 | 13.08.10.10:41 | 995 |
| 218 |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 이삭 | 13.08.11.21:30 | 805 |
| 217 | 주여 나의 온 마음 얻으시고 | 이삭 | 13.08.12.10:08 | 1023 |
| 216 | 주여 나의 온 존재가 | 이삭 | 13.08.13.23:53 | 867 |
| 215 | 주여 당신의 일(찬 576 새곡조) 8 | 이삭 | 13.08.14.12:32 | 1399 |
| 214 | 주의 회복 4 | 이삭 | 13.08.15.11:05 | 1455 |
| 213 | 주는 생명의 빛 | 청지기 | 13.08.19.22:07 | 1178 |
| 212 | 주여 눈 감겨 주소서 | 청지기 | 13.08.20.18:51 | 1039 |
| 211 | 지성소로 나아오라(찬 833 새곡조) | 이삭 | 13.08.22.16:10 | 1913 |
| 210 | 청년의 특권 | 이삭 | 13.08.30.14:56 | 1015 |
| 209 | 하나님의 건축 | 이삭 | 13.08.31.12:05 | 1133 |
| 208 | 하나님의 경륜 2 | 이삭 | 13.08.31.12:10 | 1454 |
| 207 |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기까지 | 이삭 | 13.09.01.16:14 | 1446 |
| 206 | 하나님의 왕자 | 이삭 | 13.09.02.15:38 | 1423 |
| 205 | 하나님의 집을 건축함 | 이삭 | 13.09.03.12:23 | 1721 |
| 204 | 하나님의 형상 | 이삭 | 13.09.04.10:47 | 1706 |
| 203 | 혼의 목자이신 주님 | 이삭 | 13.09.05.15:23 | 1517 |
| 202 | 활짝 핀 들꽃 향기 | 이삭 | 13.09.06.11:44 | 1623 |
| 201 | 희년의 해 2 | 이삭 | 13.09.07.16:48 | 1772 |
| 200 | 이기는 이가 되리라 | 청지기 | 13.09.10.12:42 | 1338 |
| 199 | 사랑의 음성 나의 맘에 들릴 때 | 청지기 | 13.10.04.13:16 | 1665 |
| 198 | 내게 보이신 이상 | 청지기 | 13.10.10.20:59 | 1809 |
| 197 | 오히려 자신을 비우셔서 | 청지기 | 13.10.24.08:59 | 1376 |
| 196 | 구원의 우물들에서Ⅱ | 청지기 | 13.10.26.11:34 | 1576 |
| 195 | Our Story | 청지기 | 13.10.28.09:32 | 1081 |
| 194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 청지기 | 13.11.04.13:32 | 1688 |
| 193 | 세상을 구원하시려 | 청지기 | 13.11.11.11:55 | 1208 |
| 192 | 주님의 회복의 네 기둥 | 청지기 | 13.11.13.15:47 | 1201 |
| 191 | 동역 가운데 봉사 | 청지기 | 13.11.23.12:31 | 1051 |
| 190 | 주님이 축복하신 이날에 | 청지기 | 13.12.09.10:42 | 1475 |
| 189 | 강한 사랑 날 강권하시고(찬 1081 새곡조) 1 | 청지기 | 13.12.23.13:36 | 1531 |
| 188 | 나를 보전하사 나를 지키소서 | 청지기 | 13.12.31.09:04 | 1542 |
| 187 | 우리의 마음을 주께 드려 | 청지기 | 13.12.31.14:17 | 1579 |
| 186 | 날 사로잡는 세상의 미끼 | 청지기 | 14.01.06.21:33 | 1028 |
| 185 | 내게 귀한 것은 | 청지기 | 14.01.07.11:01 | 1183 |
| 184 | 신부의 사랑 | 청지기 | 14.01.22.10:44 | 1329 |
| 183 |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 청지기 | 14.01.31.19:37 | 1037 |
| 182 |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 청지기 | 14.02.27.08:53 | 1011 |
| 181 | 저는 괜찮아요 | 청지기 | 14.03.17.09:08 | 941 |
| 180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7:26 | 822 |
| 179 | 주는 우리 연약함을 | 청지기 | 14.04.08.12:44 | 769 |
| 178 |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 청지기 | 14.04.09.17:42 | 908 |
| 177 | 사랑스런 백합화 되게 해 | 청지기 | 14.05.03.19:45 | 500 |
| 176 | 교회는 하나님의 건축 | 청지기 | 14.05.09.21:55 | 792 |
형제님, 요즘 많이 더우시죠?
저는 펭귄이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