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위 틈 은밀한 낭떠러지에 있는
나의 사랑스런 비둘기 네 얼굴 보게해
부드런 네 목소리 나로 듣게 하려므나
네 소린 달콤하고 네 얼굴 아름답도다
우리를 위해 포도원 허는
작-은 여우를 잡아주렴
우리를 위해 포도원 허는
작-은 여우를 잡아주려므나
2. 나의 완전한자 나의 비둘기야
아침빛 같이 뚜렷하고 해같이 맑도다
기치를 벌인 군대 같이 엄위한 여자
돌아 오고 돌아와 우리로 보게 하여라
너희가 어찌 마하나임의
춤추는 것을 보는 것처럼
나의 누이요 나의 신부인
술람미 여자의 춤을 보려는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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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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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03.09.10:15 | 8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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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8 | 언제든지 주께 돌아가면(찬 1098) 1 | 청지기 | 12.04.05.15:30 |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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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6 | 오 그리스도만이 1 | 청지기 | 12.04.07.16:44 |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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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7 | 꿈도 꾸지 못했네(영 1238) 3 | 청지기 | 12.04.11.21:12 |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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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 틈 은밀한 | 청지기 | 12.04.20.09:38 | 1174 | |
| 437 | 주 사랑 안에 잠길 때(찬 1075) | 청지기 | 12.04.20.09:42 | 1443 |
| 436 | 한 줄기 빛을 비추시어 1 | 청지기 | 12.04.20.09:46 | 1595 |
| 435 |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 청지기 | 12.04.21.11:26 | 974 |
| 434 | 내 안에 주 계시하길(찬 399) 1 | 청지기 | 12.04.21.11:37 | 1327 |
| 433 | 나의 간절한 기대 소망을 따라 | 청지기 | 12.04.21.11:45 | 2010 |
| 432 | 하나님이 주신 땅 4 | 청지기 | 12.04.22.19:34 | 1551 |
| 431 | 나는 인생의 산과 들(찬 804) | 청지기 | 12.04.22.19:37 | 2308 |
| 430 | 기도하는 시간 1 | 청지기 | 12.04.22.19:39 | 955 |
| 429 | 결코 후회하지 않아 3 | 청지기 | 12.04.25.21:04 | 1700 |
| 428 | 함께 와 즐기자(찬 802) 1 | 청지기 | 12.04.25.21:08 | 1724 |
| 427 |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 청지기 | 12.04.25.21:13 | 897 |
| 426 | 놀라우신 예수 1 | 청지기 | 12.05.02.20:38 | 838 |
| 425 | 예수님 사랑합니다 1 | 청지기 | 12.05.02.20:44 | 1090 |
| 424 | 몸을 건축하기 위해 | 청지기 | 12.05.02.20:57 | 3733 |
| 423 | 관계 1 | 청지기 | 12.05.05.21:44 | 1004 |
| 422 |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 청지기 | 12.05.05.22:03 | 891 |
| 421 | 주님의 이름은 1 | 청지기 | 12.05.05.22:05 | 9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