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1
  • 청지기
  • 조회 수 1246

 

자신을 모르고 달려왔던 날들
주님의 면전에서 빛 비춤 받을 때에
타고난 생명과 육체의 힘으로
주님을 사랑한다 생각했네


나의 온 존재를 멈추게 하소서
주님이 내 안에서 먼저 일하시도록
주님과 하나돼 주님을 나타내
주님의 영원한 뜻 이루소서


붙잡고 있는 것 모두 내려놓고
주님이 내 온 존재 먼저 통과하도록
열린 그릇 되어 그 풍성 누리리
온 땅에 생명 흘러갈 수 있게
주님의 영원한 뜻 이루소서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4
126 기쁨과 감사로 1 청지기 12.06.13.17:34 1018
125 복음의 빚 1 청지기 12.06.13.17:32 969
124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청지기 12.06.13.17:27 1361
123 영광의 하나님께서 1 청지기 12.06.10.21:25 910
122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청지기 12.06.10.21:23 1068
121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청지기 12.06.10.21:15 1100
120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청지기 12.06.08.11:31 1116
119 가진 것 없지만 1 청지기 12.06.08.11:01 1175
118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청지기 12.06.08.10:06 1126
117 생명의 사람들 1 청지기 12.06.01.19:31 958
116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청지기 12.06.01.19:29 1740
115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찬 290) 1 청지기 12.06.01.18:25 2351
114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청지기 12.05.30.14:00 802
113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청지기 12.05.30.13:56 986
112 보혈로 날 씻으사(찬 228) 1 청지기 12.05.30.13:32 1042
111 감소되는 기쁨은 1 청지기 12.05.26.19:43 1054
110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청지기 12.05.26.19:40 1953
109 대화 1 청지기 12.05.25.14:24 730
108 부르심 받아 나온 교회는(찬 598) 1 청지기 12.05.25.14:21 1291
107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청지기 12.05.22.13:13 869
106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청지기 12.05.22.13:11 943
105 베다니서 당신과 헤어진 후(찬 758) 1 청지기 12.05.22.13:04 1537
104 축복의 통로 1 청지기 12.05.17.10:20 1393
103 처음부터 끝까지 1 청지기 12.05.17.10:17 1086
102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청지기 12.05.17.10:11 1042
101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청지기 12.05.11.13:45 1044
100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청지기 12.05.11.13:43 1017
99 향유를 부은 마리아 청지기 12.05.11.13:35 1913
98 주님의 이름은 1 청지기 12.05.05.22:05 927
97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청지기 12.05.05.22:03 891
96 관계 1 청지기 12.05.05.21:44 1003
95 몸을 건축하기 위해 청지기 12.05.02.20:57 3720
94 예수님 사랑합니다 1 청지기 12.05.02.20:44 1089
93 놀라우신 예수 1 청지기 12.05.02.20:38 838
92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청지기 12.04.25.21:13 897
91 함께 와 즐기자(찬 802) 1 청지기 12.04.25.21:08 1724
90 결코 후회하지 않아 3 청지기 12.04.25.21:04 1700
89 기도하는 시간 1 청지기 12.04.22.19:39 955
88 나는 인생의 산과 들(찬 804) 청지기 12.04.22.19:37 2307
87 하나님이 주신 땅 4 청지기 12.04.22.19:34 1551
86 나의 간절한 기대 소망을 따라 청지기 12.04.21.11:45 2010
85 내 안에 주 계시하길(찬 399) 1 청지기 12.04.21.11:37 1326
84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1 청지기 12.04.21.11:26 974
83 한 줄기 빛을 비추시어 1 청지기 12.04.20.09:46 1594
82 주 사랑 안에 잠길 때(찬 1075) 청지기 12.04.20.09:42 1439
81 바위 틈 은밀한 청지기 12.04.20.09:38 1173
자신을 모르고 1 청지기 12.04.19.07:36 1246
79 이 전에 주를 멀리 떠나(찬 801) 1 청지기 12.04.19.07:33 1545
78 부부 잠언 청지기 12.04.19.07:31 2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