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긴 글이지만..주님이 사람을 인격적이고 애정 넘치는 방식으로 만나주시는.. 사랑의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을 만지고 적십니다.. 베드로와 요한 보다도..마리아이고 싶네요. 2011.10.28.09:16
긴 글이지만..주님이 사람을 인격적이고 애정 넘치는 방식으로 만나주시는..
사랑의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을 만지고 적십니다..
베드로와 요한 보다도..마리아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