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안의 풍성을 함께 누려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1
  • 청지기
  • 조회 수 3090

 

우리는 우리가 주님과 함께 살고 주님과 함께 걷고 주님과 함께 일하는 부류의 사람들이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그러한 부류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이들은 그들이 단체적인 생활을 살 수 있는 부류의 성도들이라고 주장할 수 있으나, 사실상 실제적으로는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사람들에게 라벨을 붙이는가? 이렇게 라벨을 붙이는 것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약한 자들과 우리보다 부족한 자들을 위한 영이 우리에게 없음을 말해준다. 이것은 또한 우리가 그들을 원하지 않음을 말해준다. 사람들은 내가 사도라고 내게 자주 말했지만 나는 내가 사도라고 주장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나는 내게 목자가 될 자격조차 있다고 여기지 않는다. 나는 다른 성도들과 똑같다. 일단 우리가 누구를 정죄하면, 그를 돌볼 수 있는 위치를 잃어버리게 된다. 정죄함은 다른 이들에 대한 우리의 돌봄을 불일 듯 하게 하지 않는다. 인류 가운데 그 누가 사랑스러운가? 하나님의 눈에는 모든 사람이 그들 자신 안에서는 사랑스럽지 않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신다. 즉 그분은 세상을 사랑하신다. 나는 여러분과 이러한 교통을 갖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여러분을 목양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여러분을 위해 말해야만 한다...

 

우리는 이러한 사랑을 가지고 교회가 그들을 정죄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물러간 모든 형제들에게 교회는 아무도 정죄하지 않는다고 말해주러 갈 필요가 있다. 오히려, 교회는 물러간 모든 이들이 돌아오는 것을 보고 싶어한다. 그들 모두가 돌아온다면 나는 주님께 감사의 눈물을 흘릴 것이다. 주님은 나를 대신하여 내가 아무도 정죄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언하실 수 있다. 우리는 누구도 정죄할 자격이 없다. 주님의 긍휼이 없다면 우리는 물러간 자들과 같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을 사랑해야 한다. 지혜로운 왕 솔로몬이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우느니라』(잠언 10:12)고 말했듯이, 그 모든 것은 사랑에 달려 있다. 우리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우리는 반대자들을 사랑하고 최고 반역자들을 사랑한다. 진심이다. 우리는 그들을 사랑하고 미워하지 않는다. 내가 누구인가? 나는 정죄하거나 미워할 자격이 없다. 나는 완전한가? 이사야 선지자도 그가 주님을 뵈었을 때 말하기를,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한다』(이사야 6:5). 오늘날 누가 깨끗한가? 우리가 만일 사람들을 비판하고 그들에 대해 안좋은 말을 한다면 우리는 깨끗하지 않다.

 

[사랑의 말씀, "주님의 마음을 따라 사람들을 목양함", 한국복음서원]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1

청지기 작성자
profile image
출처 : 교회들 http://chch.kr/
2011.08.10. 17:5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스크랩 방입니다. image 청지기 10.11.21.20:04 4525
59 찬송을 쓰는 것에 관해서 3 image 청지기 17.01.06.13:40 1841
58 (2012년 6월) 부산교회 형제 온전케하는 훈련 란형제님 교통 청지기 13.06.22.13:08 3725
57 찬송 오디오를 들으면서 부흥되기 위한 좋은 실행 이삭 13.06.21.22:58 3610
56 찬송과 관련된 하나님의 말씀들 1 이삭 13.06.21.22:49 4544
55 더 이상 그렇게 살지 않겠습니다 청지기 13.06.08.12:06 2338
54 하나님 자신을 직접 누리기 원한다면 청지기 13.06.07.13:28 2443
53 누가 화목의 사역을 수행하는가? 청지기 13.06.07.00:15 2186
52 하나님과 화목하십시오 청지기 13.06.07.00:08 2205
51 지방교회에 대하여 2 청지기 12.08.25.14:45 3245
50 지방교회, 위트니스리 그리고 「하나님-사람」의 논쟁에 대한 공개서한 청지기 12.08.21.15:14 2622
49 삼위양식론(양태론), 삼신론 청지기 12.08.07.16:12 2548
48 지방 교회의 신앙과 생활 청지기 12.07.28.10:07 3262
47 신화(神化)에 대한 초대 교부들의 명언과 성경적인 근거 청지기 12.07.07.09:35 2929
46 워치만 니에 대한 정당한 평가 - CRI [한국어 자막] 청지기 12.06.26.15:40 2385
45 지방 교회들 관련 두 가지 핵심 현안 1 청지기 12.06.12.15:44 3389
44 하나님이 지은 진공의 부분 청지기 12.05.17.15:15 2349
43 CRI 행크 해네그래프씨와 청취자의 대담 내용(한국어 자막) 청지기 12.03.31.09:31 3407
42 신성한 진리의 양면성 청지기 12.02.09.07:45 3060
41 “…우리가 하나님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청지기 12.02.07.12:25 2862
40 한기총 대표 회장에게 보낸 행크의 공개편지 image 청지기 12.02.03.20:58 3261
39 「재평가 된 지방 교회」란 책을 읽어 보셨나요? 1 image 청지기 12.01.11.14:10 3460
38 부장님 죄송합니다. 저에게는 더 좋은 일자리가 있습니다. image 청지기 11.11.28.16:21 3813
37 뿌리는 생활 image May 11.11.03.16:41 3009
36 신약안의 주님과의 인격적인 조우장면(1)-막달라마리아편 1 image May 11.10.28.09:03 4060
35 역대로 교회에 혼란이 발생한 원인 1 청지기 11.09.01.20:08 3001
34 지방교회들의 핵심진리(5)- 생명을 영접해요? 1 청지기 11.08.29.11:40 3801
33 지방교회들의 핵심진리(4)- 주님이 생명주는 영이시라구요? 1 청지기 11.08.29.11:33 2769
32 지방교회들의 핵심진리(3)- 성령보다 그리스도를 많이 강조한다면서요? 1 청지기 11.08.29.11:27 2484
31 지방교회들의 핵심진리(2)- 왜 하필 삼일 하나님이라고 하나요? 1 청지기 11.08.24.11:20 2382
30 지방교회들의 핵심진리(1)- 하나님의 경륜이 뭐예요? 1 청지기 11.08.24.11:15 2900
주님의 마음을 따라 사람들을 목양함 1 image 청지기 11.08.10.17:50 3090
28 니 형제님이 일생 동안 받은 고난과 배운 공과 1 청지기 11.08.06.14:29 2365
27 [신간] 「재평가된 지방 교회」 -초기 평가를 재평가함 1 image 청지기 11.08.03.08:31 2376
26 인간적인 정취가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1 image 청지기 11.07.30.22:59 2111
25 그리스도의 몸은 어디에 있는가? 1 image 청지기 11.07.30.22:51 2722
24 <신간> 재평가 된 지방 교회 image 청지기 11.07.28.22:10 2232
23 지식과 실재 1 image 청지기 11.07.19.13:31 2277
22 마가렛 E. 바버 자매님의 전기 1 청지기 11.07.17.17:23 3439
21 워치만 니의 찬송 "대가없이 사랑케 하소서"에 관해 1 청지기 11.06.17.13:13 3234
20 교회 프로그램 어디서도 ‘종말론적 고민’ 찾을 수 없다 1 image 청지기 11.06.14.08:47 2156
19 2011년 전국특별집회 마지막메시지-이기는 이들의 부담 May 11.06.13.14:50 2001
18 2011년 특별집회 메시지2 image May 11.06.10.12:14 1963
17 2011년 특별집회 메시지1 May 11.06.10.12:08 1741
16 2011년 사역원 장로훈련집회를 참석하고서... 2 image 청지기 11.04.18.18:02 2779
15 인터뷰/ "위기의 기독교" 저자 행크 해너그래프 1 image 청지기 11.01.19.15:10 3114
14 감옥에 있는 워치만 니 (우요치가 씀) 2 청지기 11.01.06.22:03 2903
13 워치만 니의 공로를 치하하여 - 미국 국회 의사록 1 청지기 11.01.01.13:14 3101
12 지방교회들에 대한 증언/행크 해네그래프 1 청지기 10.12.29.10:53 2938
11 지방교회들에 대한 증언/그레첸 파산티노 1 청지기 10.12.29.10:34 2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