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통 찬송을 쓴다는건 하나님을 향한 나의 고백이자. 부르는 이들과 듣는이들의 고백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나의 힘이 아닌 성령의 이끌림에 의한 영적 향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0.06.21.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