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art 아는 만큼 살아내지 못함은 어찌보면, 아는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오~ 주 예수님. 저는 무지한 자입니다. 당신의 긍휼을 구합니다. 아멘 2014.06.03.09:34
어찌보면,
아는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오~ 주 예수님.
저는 무지한 자입니다.
당신의 긍휼을 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