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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아멘 귀중하고 감미로운 찬송 감사합니다.
머리이신 주님과 몸인 지체들을 다 잃고 애굽에서 울며 방황하며 노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당신을 잃지 않았음을, 그것이 주님의 따뜻한 긍휼과 사랑임에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의 품에, 지체들의 곁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형제자매님들이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다시 회복할수 있겠지요? 도저히 제 생각과 방법으로는 길을 구할수 없습니다. 다만 주님의 손에 제 자신을 맡깁니다. 사랑이신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다시 집회에서 주님을 누리고 전람하고 찬송하며 지체들과 함께살 그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2016.05.04.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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