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양을 함께 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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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Witness Lee / 작곡:Eugen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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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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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사람되신 것은 사람으로 하나님 되게 하기 위함이다'는 말은 원래 아타나시우스라는 사람이 한 말인데.. 아타나시우스(300-373)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아리우스 이단을 물리치고 정통신앙을 지킨 신실한 신학자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의 "신화(Deification)" 카테고리에 있습니다. ^^ http://kin.chch.kr/?kin_type=board&id=de_12
2007.08.1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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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나의 전부 되신 주님 image 청지기 07.06.12.11:48 2836
88 예수님 사랑합니다 image 청지기 07.06.12.11:45 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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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주께로 갑니다 image 청지기 07.06.12.06:54 1644
78 사랑하는 주님 image 청지기 07.06.12.06:53 1511
77 생명의 강 흐르네 image 청지기 07.06.12.06:47 3671
76 강물같이 흘러넘치네Ⅱ image 청지기 07.06.12.06:46 1866
75 비와 눈이 하늘에서 image 청지기 07.06.12.06:44 1414
74 작은 시냇물 흘러 image 청지기 07.06.12.06:43 1573
73 주님만 의지합니다 image 청지기 07.06.12.06:40 1963
72 주의 충만 나타내네 image 청지기 07.06.12.06:33 1491
71 백일 중에서 구십 구일을 image 청지기 07.06.12.06:32 1384
70 고백합니다 1 image 청지기 07.06.11.17:00 1621
69 실재 원하니 2 image 청지기 07.06.11.16:58 1384
68 영으로 주님 접촉할 때 image 청지기 07.06.11.16:55 1544
67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image 청지기 07.06.11.16:52 1587
66 두려워 말라 image 청지기 07.06.11.16:50 3345
65 하나님이 세상을 image 청지기 07.06.11.16:49 1816
64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image 청지기 07.06.11.16:44 1437
63 주님 다시 내 맘에 1 image 청지기 07.06.11.16:38 1531
62 다만 주님 image 청지기 07.06.11.16:31 1558
61 감소되는 기쁨은 image 청지기 07.06.11.16:24 1677
60 마음에 외치는 소리 2 image 청지기 07.06.11.16:23 1569
59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image 청지기 07.06.11.16:16 1801
58 새 예루살렘만이 image 청지기 07.06.11.16:12 1634
57 누가 이기는 자인가 1 image 청지기 07.06.11.16:11 1895
56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에게 3 image 청지기 07.06.11.15:56 1627
55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image 청지기 07.06.11.15:24 1406
54 당신이 그렇게 image 청지기 07.06.11.15:21 1350
53 그 안에 거할 때에 image 청지기 07.06.11.15:18 1336
52 마지막 멍에 image 청지기 07.06.11.15: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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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주께서 내게 그려 주신 image 청지기 07.06.11.15:07 1466
49 난 진정 주님을 사랑해 1 image 청지기 07.06.11.14:58 1606
48 다섯 가지 표준 image 청지기 07.06.11.14:56 1365
47 주님을 섬기기 위한 image 청지기 07.06.11.14:52 1530
46 누릴 때만이 image 청지기 07.06.11.14:15 1431
45 주여 당신이 기쁠 때 1 image 청지기 07.06.11.14:08 1430
44 뜨며 감으며 image 청지기 07.06.11.13:58 1398
43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image 청지기 07.06.11.13:5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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