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양
새찬양을 함께 누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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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새찬양 방입니다. 4 | 청지기 | 2010.01.03 | 5871 |
264 | 돌이켜야 해 지금 | 청지기 | 2012.03.06 | 1600 |
263 | 무엇을 먹을까 | 청지기 | 2012.02.27 | 1813 |
262 | 가진 것 없지만 | 청지기 | 2012.02.14 | 1551 |
261 | 오! 나의 주님 | 청지기 | 2012.01.30 | 2252 |
260 | 주님은 어린 아이들과 2 | 청지기 | 2012.01.23 | 1573 |
259 | 생명의 사람들 4 | 청지기 | 2011.12.05 | 2447 |
258 | 그 잔치에는 | 청지기 | 2011.11.09 | 1580 |
257 | 하나님의 짝사랑 | 청지기 | 2011.10.31 | 2316 |
256 | 축복의 통로 | 청지기 | 2011.10.24 | 2236 |
255 |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 청지기 | 2011.10.17 | 1899 |
254 | 주님이 제게 하신 그 말씀 5 | 청지기 | 2011.10.10 | 1856 |
253 | 비밀한 사람들 3 | 청지기 | 2011.10.03 | 1888 |
252 | 자신을 모르고 | 청지기 | 2011.09.26 | 2097 |
251 | 우리 모두 찬양해 | 청지기 | 2011.09.19 | 4776 |
250 | 더 좋은 것 구하리 | 청지기 | 2011.09.13 | 1915 |
249 | 세상을 보배로 여겼지만 | 청지기 | 2011.09.02 | 1955 |
248 | 당신은 아시나요 | 청지기 | 2011.08.15 | 2483 |
247 | 기도하는 시간 | 청지기 | 2011.08.08 | 2120 |
246 | 주여 나를 태워주소서 | 청지기 | 2011.08.01 | 2482 |
245 | 한 줄기 빛을 비추시어 | 청지기 | 2011.07.23 | 2419 |
244 | 사랑으로 건축해 2 | 청지기 | 2011.05.24 | 2824 |
243 |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기까지 | 청지기 | 2011.05.13 | 2610 |
242 | 당신과 우리 볼 때까지 | 청지기 | 2011.04.21 | 4318 |
241 | 처음부터 끝까지 | 청지기 | 2011.04.12 | 2516 |
240 | 난 슬프지 않아 | 청지기 | 2011.04.01 | 3518 |
239 | 마음에 부어진 사랑 | 청지기 | 2011.03.29 | 3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