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양

새찬양을 함께 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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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Cho
JimmyCho

안녕하세요~ 대구교회 조종영형제입니다. 간만에 들렸네요~ㅎㅎ

원래 작곡이란게 처음 시작할때는 모방에서부터 시작을 하는게 맞아요..

다만 그 모티브를 활용하면서 작곡을 하는 개개인의 스타일을 발굴해나가는거죠.

저두 형제님 심정 충분히 공감되요. 가끔 전공실기 곡 쓸때면 슬럼프가 올때도 있거든요..

교회 찬송에선 주님의 말씀에 중점을 더 두기에 곡을 편안하게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국악이라..ㅎㅎ 찬송가에 있어서 최초의 하이브리드가 되겠네요..^^;ㅎㅎ

저도 가끔 들어 올때마다 많이 누리고 가게 되요. 오늘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1.10.14.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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