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양을 함께 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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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May Lee / 작곡:Ma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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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하늘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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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굉장히 익숙한데, 어디서 들었지.... 음....

요즘 여기 있는 찬송들 많이 업어다가 홈미팅에서 부르고 있어요 ㅎㅎㅎ

형제님, 자매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

2011.10.11. 11:28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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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작곡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

만들다 보면 이전에 만들었던 거랑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이 가끔(?) 나오는데^^

아주 비슷한 것은 안 올리고 약간 비슷한 것은 감안해서 올리고요. ^^

다른분들 곡은 잘 모르겠어요.

다른 분들 곡을 많이 듣는(?) 편이 아니라서.. ^^

 

많이 누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10.11. 16:36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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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은 작곡을 하는데

국악 스타일이 자꾸 나와요. ^^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

자매한테 들려 줬더니 올리지 말라고.. ㅋㅋ

2011.10.11. 16:41
JimmyCho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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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교회 조종영형제입니다. 간만에 들렸네요~ㅎㅎ

원래 작곡이란게 처음 시작할때는 모방에서부터 시작을 하는게 맞아요..

다만 그 모티브를 활용하면서 작곡을 하는 개개인의 스타일을 발굴해나가는거죠.

저두 형제님 심정 충분히 공감되요. 가끔 전공실기 곡 쓸때면 슬럼프가 올때도 있거든요..

교회 찬송에선 주님의 말씀에 중점을 더 두기에 곡을 편안하게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국악이라..ㅎㅎ 찬송가에 있어서 최초의 하이브리드가 되겠네요..^^;ㅎㅎ

저도 가끔 들어 올때마다 많이 누리고 가게 되요. 오늘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1.10.14. 14:35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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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음악도 많이(?) 들어봐야 하는데,

그 면에서 연구가 부족한(?) 면도 있는 것 같아요.

주로 찬양노트에 올려진 찬양을 많이 듣다 보니 비슷한 곡이? ^^

2011.10.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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