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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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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사람되신 것은 사람으로 하나님 되게 하기 위함이다'는 말은 원래 아타나시우스라는 사람이 한 말인데.. 아타나시우스(300-373)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아리우스 이단을 물리치고 정통신앙을 지킨 신실한 신학자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의 "신화(Deification)" 카테고리에 있습니다. ^^ http://kin.chch.kr/?kin_type=board&id=de_12
2007.08.14.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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