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시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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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판단의 잣대들이 사람에게 있다면

비난이나 칭찬이 마찬가지일 뿐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변명하고 호소하나

이땅에 여전히 남아있는 것
 
그 자체가

주님의 긍휼임을 압니다.

............

주님 당신의 여종을 불쌍히 여기소서
..........

이제 돌아볼 때에

다만 서원하였던 것을 지킬 수 있도록

기회를 주소서

가장 합당한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

제가 잊지 않은 것처럼 당신이 잊지 않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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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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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잊지 않은 것처럼 당신이 잊지 않으셨다면
기회를 주소서
가장 합당한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2006.08.2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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