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시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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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 된 심판 지나가고
의가 있는 새하늘 새땅에 거하도록
점없고 흠없이 평강가운데 나타나게 하소서
샛별이 우리 맘에 떠오르기까지
.

이땅의 모든 거짓된 일
우릴 고통스럽게하며 마음 상하게 하나
주님이 우리에게 위로가 되어 주소서
샛별이 우리 맘에 떠오르기까지

.

불로 된 심판 남아있으니
당신을 참으로 알게 하시고
다시 세상의 더러움에 얷매이지 않게 하소서
샛별이 우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

불로 된 심판 남아있으니
의의 도 안 후에는
거룩함 저버리지 않게 하소서
샛별이 우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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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morningstar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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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려고 했지만 일단 나둡니다.
좀 더.......누린 뒤에....어쩌면 , 각도가 다른 가사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9.11.04. 21:41
morningstar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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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끝냈습니다. 촛점은 샛별이 떠오르는 곳에 맞추었습니다...
2009.11.09. 08:03
morningstar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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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수정하였습니다. 두번째 단락의 우릴 의롭다하신다는 부분은 베드로 후서에 나온 말씀이나 ...일반적으로는 다만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만으로 의롭다한다는 것이 뜻이 불분명하게 전달 될 수 있다고 여겨져서...위로하여주소서라고 고쳤습니다. 물론 위로하며 우릴 그분 앞에 서도록 의롭다하시는 분은 주님이시지만.........
2009.11.1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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