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시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사납고 두려운 꿈에서 피하여 눈이 떠졌을 때
따뜻하고 안온한 엄마품에 안긴 아가처럼
나 주님품에 안기어 있음 발견했네
아 얼마나 안전한가

아침마다 주의 긍휼 새롭고 여전함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사랑하는 이의 품에서
나도 모르게 콧노래 흥흥하니
아 얼마나 달콤한가

떠오르는 태양 붉고 찬란한 빛 만큼이나
아름답고 신실하고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
그 품에서 새롭게 발견하네
아 주 얼마나 날 사랑하는지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다음글 : 나의 바람
이전글 : 대화

댓글 1

morningstar 작성자
profile image
한번 작사방에 써보니 ..잘 되네요^^
2009.09.01. 17:2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작사방입니다. 7 image 청지기 06.03.21.13:42 9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