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시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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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품

오늘따라 왜이렇게 힘이드는지

오늘따라 왜이렇게 가슴 아픈지 

오늘은 주님 품에 기대고 싶네요

주님 품 안에서 웃는 모습으로 

행복이 가득 한 모습으로 살고 싶네요 

이제야 알것 같아요 

주님 품이 얼마나 포큰하고 따뜻한지 

말이 예요

나의 고통 나의 힘듦 다아시기에 

주님의 손길로 나를 어루 만져 주시네요

주님은 저에게 얼마나 감사한존재 인지

나를 웃게 만드는지 행복하게 만드는지 

주님은 언제나 손길이따뜻하시고 

나의 힘듦조차 이겨내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속에서 나를 

주님의 품으로 인도 하시네

보송보송 솜처럼 포근한주님 

주님 품이 포근해서자구만 주님품에

기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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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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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우리를 소중히 품으시는 주님의 품에 기댑니다. ^^
2016.07.12. 20:36
wntkfkd 작성자
아멘 제가 이가사를썼지만 가사 하나하나에 감동을받네요 완전 뭉클해지네요
내가 썼지만 ^^
2016.07.1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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