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시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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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는
기쁨의 부어짐.

자신을 기꺼이
하나님께 부어드리는
기쁨에 취한 상태.

주님께 드리는 제물중
가장 최고의 것인
관제.

.
화형장에서
사형장에서
찬미하며
자신을 쏟아부은 제물이었으니

하나님의 자신을 보이며
그들을 거두었던 것일까


심지어

육신의 고통을 느끼지 않는 듯
보임은...

주님의
기쁨으로
완전히 적셔졌음일까

완전한 환희로 인해
이미 땅에서 벗어난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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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찬양노트의 작사방입니다. 7 image 청지기 06.03.21.13:42 9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