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시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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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주님을 죽이려 하던 자를 외려 주님을 위해 자신을 죽음에 넘기우는 자가 되도록 그렇게 하셨다지요.

주님의 제자들도..
주님처럼 죽은 사람도 살리고 앉은 뱅이도 일어나게 하는 기적을 행하는 능력도 주셨다지요.

그래서....
어떤 이는 서퍼런 칼날아래 목을 내밀 수도 있었고 거꾸로 매달려 죽는 고통도 감내하게 만드셨다지요.


그러나 ...
조용한 일상가운데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사는 이도 있었고 지금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여전히 사랑합니다

그렇게 고백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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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찬양노트의 작사방입니다. 7 image 청지기 06.03.21.13:42 9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