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시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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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내 곁에 머무시며

말씀으로 내게 보호막 되셨으나

세상 속에 빠진 나는

주의 깊은 사랑 알지 못했네.

 

세상살이가 전부인 듯

모두 다 세상에 허비하고 사니

주 원하는 것 하나뿐인데

정작 드릴 것이 없네.

 

나는 주 떠나 살지만

주 내 빈자리 보고 계시네.

세상은 많은 것은 요구하나

주 원하는 것 하나뿐이네.

 

세상은 내 잘못 꾸짖지만

주 당신은 감싸 주시니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어

자꾸 눈물만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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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찬양노트의 작사방입니다. 7 image 청지기 06.03.21.13:42 9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