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시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그때 그 죄인이
자기 가슴을 내리 치며,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눈물로 통회하듯  

지금 그 죄인처럼
제 속 깊은 속의 탄식으로,
주님 뜨겁게 사랑하지 못함 고백합니다.  


그때 그 죄인이
주님의 면전에서 본 자신 모습
두렵고 슬퍼 고통스러웠듯  

주님에 대해  
무덤덤하고 무디어진 이 마음
얼마나 두렵고 슬픈 일인지요.  


그 죄의 크기보다
통회하고 돌이키는 마음
귀하게 여기시고 받으셨듯,

주여
나의 애통함을 받으시고 긍휼히 여기시어
주님향한 뜨거움 회복시켜 주소서.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이전글 : 우린....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작사방입니다. 7 image 청지기 06.03.21.13:42 9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