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시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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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늘 가까이서 당신을 느낀 날들...

그리고

내일 ..

당신을 만날 것입니다.

얼굴로...
...

이렇게 이땅에서의 마지막 날이듯...

인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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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찬양노트의 작사방입니다. 7 image 청지기 06.03.21.13:42 9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