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시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개미네
  • 조회 수 1416

주깨 가면

 

1치료가 불가능할 것 같은 깊은 슬픔도

주님께 가면 사라지고

아프면 언제든 오라는 따뜻한 미소에

또 한 번 환해집니다.

 

후렴) 나의 빛 나의 구원자

일평생 주님만 바라보리다.

 

2도저히 풀수없을 것 같은 엉킨 문제도

주님께 가면 풀어지고

지치면 언제든 오라는 온화한 말씀에

또 한 번 밝아집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다음글 : 주는 나의 생명
이전글 : 이제야 알았네.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작사방입니다. 7 image 청지기 06.03.21.13:42 9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