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시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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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속에 길리워 낳은 자식을
결코 져버릴 수없는 어미의 마음처럼

사랑하는 이의 병듦이 그를 퇴색시켰으나
더한 사람으로 그 초라함을 덮은 연인처럼
......
타락한 하나님의 형상을

그렇게
그렇게

하나님 사람으로 되돌리시는

그 사랑.....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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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찬양노트의 작사방입니다. 7 image 청지기 06.03.21.13:42 9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