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시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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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에 당신 여전히 맛봐
   주 맛볼 때 주 공급할 수 있네

   개인적이고도 친밀한 그 사랑의 속삭임
   언제나 어디서나 누릴 수 있다네

   내 안에 당신 여전히 달콤해
   감정 안에 뿐 아니라
   의지와 생각 속에서도 누리네

   날마다 순간마다
   주 당신 여전히 사랑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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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당신 여전히 사랑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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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찬양노트의 작사방입니다. 7 image 청지기 06.03.21.13:42 9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