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통을 함께 나눠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8
  • Eugene
  • 조회 수 1830

 

저희가 이사한 집은 1층은 상가(꽃집 등)가 있는 4층짜리 빌라 건물인데

저희 집은 4층이고요, 복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처갓집 식구들은 아랫층, 저희는 윗층을 사용하게 되었고요. ^^

 

저희 방 & 옥상(베란다?) 사진입니다. ^^

전에 살던 집보다 더 넓고 공간도 애들이(?) 좋아할 만한 구조라

연수도 좋아 하네요. ^^

 

 

2014-06-16 19.42.07.jpg

 

2014-06-16 19.43.17.jpg

 

2014-06-16 19.43.53.jpg

 

2014-06-16 19.45.39.jpg

 

2014-06-16 19.54.29.jpg

 

2014-06-16 19.54.49.jpg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첨부 6

  1. 2014-06-16 19.42.07.jpgimage
    (File Size: 1.91MB/Download: 139)
  2. 2014-06-16 19.43.17.jpgimage
    (File Size: 1.92MB/Download: 143)
  3. 2014-06-16 19.43.53.jpgimage
    (File Size: 1.96MB/Download: 147)
  4. 2014-06-16 19.45.39.jpgimage
    (File Size: 2.10MB/Download: 137)
  5. 2014-06-16 19.54.29.jpgimage
    (File Size: 2.24MB/Download: 142)
  6. 2014-06-16 19.54.49.jpgimage
    (File Size: 2.16MB/Download: 146)

댓글 8

Eugene 작성자
profile image
전주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꼭 저희 집에 ^^
2014.06.16. 20:34
mary
profile image
ㅋㅋㅋ 나도 아직 몇번 못 올라갔는데...^^;
된장과 고추장 담그면 장독베란다에 그거 가지러 자주 그 방을 통과해 지나가야....
2014.06.16. 23:25
Maxiart
profile image
아주 멋져요.
집회하기에도 좋은 모습입니다.
^^
2014.06.17. 09:13
Eugene 작성자 → Maxiart
profile image
아멘 ^^ 그런 점을 고려해서 이 집이 더 마음에 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2014.06.18. 11:15
mary
profile image
그렇죠?^^
저희만 누리기엔 아깝단 느낌있어요...^^
연수네 복층이 마치 다락방같아요..
우리에게 해변의 헌신은 있었을지라도 다락방의 헌신이 없다면 새로운부흥을 가져올수 없을텐데 다락방의
2014.06.17. 09:49
mary
profile image
다락방의 헌신들이 새로운부흥을 가져오기를.....!
2014.06.17. 09:53
Jacob
profile image
지난 수 주간 줄곧 형제님께 연락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여러가지 일로 쫓기다 보니 이제서야 이 댓글로 대신합니다. 한달 전에 올리신 글과 사진을 뒤늦게 감상하면서 마음에 반가움과 기쁨이 있습니다. 형제님 가정의 이주로 전주 땅에서 주님의 간증이 더욱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안배가 있다면 저도 전주에 한번 방문할 날이 오기를 바래 봅니다. (그런 날이 오겠지요?^^)
2014.07.17. 15:53
Eugene 작성자 → Jacob
profile image
형제님 가정과 전주에서 함께 교회 생활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를 한번 생각해 봅니다. ^^ 대전에서의 교회 생활도 좋았지만 전주는 대전보다 인수가 좀 적다 보니.. 좀 더 지체들을 관심하고 서로 목양하는 분위기가 좀 더 강한 느낌이 듭니다. 현재 한달 정도가 지났는데 수개월 이곳에서 교회 생활을 한 것 같은.. 주님의 긍휼로 교회 생활 안으로 녹아 들어가고 있는 느낌이 들고요.

그동안은 "시약"을 개발하느라 교회 생활 보다는 찬양노트, 인터넷에서의 일에 좀 더 무게 중심을 두었는데(건강상의 제약도 한 면에서는 그런 쪽에 부담을 갖게 하도록 한 면도 있고요) 앞으로는 양 면에 균형을 잘 취할 수 있는 생활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이곳에서 형제님을 뵙기를 원하며.. ^^
2014.07.17. 18: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사랑방입니다. image 청지기 06.03.21.13:50 5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