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통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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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1624

오직은혜형제님가족분들돠 아침이슬형제님 잘지내시겠지요...저는 점심을 먹고 컴을 잠깐 해봅니다.
연수가 주님의 은혜안에서 무럭 무럭 잘 크고 있으니 모두의 기쁨이 됩니다. 저는 약간의 몸에 어려움이 있지만 잘지내고 있습니다.

오래전 박근수형제님이 작시한 몸을 의식함 곡에서
가사를 하나 수정해야 겠습니다.

깊은속에서를...깊은 소로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
여기서 소는 한자어로서 물웅덩이를 말합니다.
그리고 형제님의 찬양곡을 제블러그에 좀 올려 놓았습니다.

수고하세요^^

참그리고 글쓰기와 읽기 색깔이 좀 진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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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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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손가락은 많이 나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몸을 의식함 가사는... 원래 kspark 형제님께서 '깊은 소에서'로 해 주실 것을 부탁하셨던 것인데.. 이번에 찬양노트에 있는 곡과 가사를 다시 리뷰하면서 아무래도 '깊은 속에서'로 하는게 더 발음이 자연스러울 것 같고, 그리고 가사의 내용으로 봐서 자연스럽게 물웅덩이나 물 속의 분위기를 연상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수정해 봤습니다. ^^
2006.10.11. 15:0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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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kspark 형제님께서 '깊은 소에서'로 하기를 원하신다면 그렇게 수정하는 것도 무리는 없을 것 같고요. ^^
그리고 제가 홈페이지 분위기에 맞는 제로보드 스킨을 찾다 보니 그나마 찾은게 이 스킨인데.. 아무래도 형제님의 교통대로 좀 흐린 것 같아서 다음에 개편을 할 때는 좀 진한 것으로 다시 찾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
2006.10.11. 15:09
be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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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 형제님 반가워요!!^^
'바닷가에 앉았더니'를 제가 불러 보려고 하는데
아직 기회를 안주네요...^^
음성을 고려 해 보건데 관제형제님과 함께 부르면 괜찮을 것도 같고...^^ 저 혼자 부르면 음치거든요....
2006.10.11. 15:41
관제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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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제님이 알고서 그러신거군요...난 또 실수 한줄 알고^^ 아무렴 어떻습니까
차후엔 형제님의 다른 곡도 좀 차분히 듣고 찬양으로 승화 시킬 여유시간을 가져 보면 좋겠습니다.
버시 자매님을 비롯한 가족분들의 활력화 된 분위기가 팍팍~~전해져 오는군요..^^
저는 손이 많이 나아져 갑니다. 아멘
2006.10.11.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