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통을 함께 나눠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1
  • 몸몸몸
  • 조회 수 1724
이런데가 있는줄 몰랐네요.
 
예전부터 한국 회복안에 있는 찬양에 대해 유감이 있었습니다.
 
합창단처럼 거룩하게 부르는 취향의 찬양이 주를 이루고 있었지요.
 
들으면서 정말 편안하게 들을수가 없었어요.
 
그냥 혼자서 잠잠히 불러주는 찬양이 없어서. ..
 
같이 함께 그냥 가정에서 소탈하게 부르는 찬송이 없어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이트를 통해 뭔가 소통할 수 있는 형제들이 있다는게 좋네요.
 
앞으로 자주 들리면서 들어봐야겠네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1

Eugene
profile image
예 형제님^^
합창은 장엄한 느낌이 있지만 어떤 면에서 감동이 되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서로서로 조율돼야 하고 어려운 점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훈련에 있을 때도 많이 연습을 하는데도 역시 쉽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요.
어떤 면에서는 성악적인 면에서는 좀 부족하더라도 그 찬양 가운데 누림이 있을 때가
오히려 들을 때 더 누림이 되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이 선곡적인 문제도 있고 여러 방면에서 영 안에서 모든 것을 하게 하는
우리의 존재와 관련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독창은 합창보다는 어려움이 많이 적은 것 같고요.
그리고 형제님의 교통을 들으니 그동안 광고가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외로 모르는 지체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
2013.08.09. 13:3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사랑방입니다. image 청지기 06.03.21.13:50 5477
58 찬양노트 Drop Box 파일 공유^^ 102 청지기 13.07.15.20:28 4753
57 찬송 번안의 비결 2 Eugene 16.01.28.16:16 1105
56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찬양에 대해.. 청지기 16.03.12.11:50 748
55 찬양노트 찬양 악보집 선곡에 대해^^ 청지기 16.04.11.11:06 3032
54 표지 디자인에 대해^^ 4 image 청지기 16.04.11.19:14 1389
53 형제님께 또 질문 올립니다. 2 lovesky 16.04.13.23:25 1344
52 번안곡에 대한 전진된 교통 5 청지기 16.11.17.23:30 1286
51 저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는 ^^ 2 image Eugene 17.04.05.19:27 1124
50 찬양 악보집 2집 - 「소개의 글」 청지기 17.04.23.18:26 893
49 찬양 악보집 2집 - 「안내의 글」 3 청지기 17.04.23.18:29 1247
48 찬양 악보집 2집 - 「편집 후기」 1 청지기 17.04.23.18:30 1545
47 찬양 악보집 2집 표지 디자인에 대해^^ 2 image 청지기 17.05.11.17:39 1613
46 하나로 함께 모이는 문제에 대해.. 13 Eugene 17.05.30.04:58 1469
45 저의 건강 상태에 대해.. 12 Eugene 18.07.26.07:10 1753
44 찬양노트와 관련된 봉사와 관련하여.. 2 Eugene 19.06.27.09:21 1035
43 시간의 시험을 거친 후에... 1 Eugene 20.06.06.09:07 210
42 몸 안에서의 동역을 위해... 1 Eugene 20.06.18.21:20 130
41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1) 3 Eugene 20.06.19.16:58 168
40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2) Eugene 20.06.20.14:19 142
39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3) 2 Eugene 20.06.21.13:42 141
38 화실과 같은 곳으로.. 1 Eugene 20.06.22.14:22 131
37 주님의 회복의 간증과 분리시키지 않음 2 Eugene 20.06.23.13:44 156
36 번안곡과 관련된 교통 및 부담 3 Eugene 20.06.24.10:08 152
35 찬양노트에 있는 찬양의 독특함 Eugene 20.06.25.09:33 149
34 경제적인 상황 3 Eugene 20.06.26.11:08 187
33 빛이 비취는 곳에 (May 자매의 간증) 2 Eugene 20.06.27.10:15 191
32 믿음으로 사는 길로.. (May 자매의 간증) 2 Eugene 20.06.28.12:48 235
31 아버지와의 관계(1) Eugene 20.06.29.13:40 193
30 아버지와의 관계(2) 2 Eugene 20.06.30.12:06 200
29 아버지와의 관계(3) 1 Eugene 20.07.01.10:07 245
28 진리를 변호하고 확산하는 봉사 Eugene 20.07.02.10:03 209
27 주님이 주신 3가지 꿈(1) Eugene 20.07.03.10:57 247
26 주님이 주신 3가지 꿈(2) (1부 끝) Eugene 20.07.04.10:19 313
25 구체적인 동역의 길과 관련해서..(1) Eugene 20.07.11.05:27 226
24 구체적인 동역의 길과 관련해서..(2) 4 Eugene 20.07.11.05:39 326
23 구체적인 동역의 길과 관련해서..(3)(끝) 1 Eugene 20.10.29.07:04 209
22 주님의 기묘하신 인도하심에 대해 Eugene 20.12.23.07:48 354
21 Writing "This Is the Year of Jubilee" 1 청지기 20.12.27.15:14 189
20 20여년만의 리유니온을 갈망하며... Eugene 20.12.31.14:01 173
19 절대음감과 인간 복사기, 그러나^^ 3 Eugene 21.01.24.05:25 229
18 혹시 번안에 부담이 있으신 분이 있으시면^^ 4 Eugene 21.03.08.19:09 158
17 이 찬양도 번안을 해 보면.. 청지기 21.04.22.17:28 145
16 어린이 찬양에 대한 교통(1) 1 Eugene 21.04.27.14:16 330
15 어린이 찬양에 대한 교통(2) Eugene 21.04.27.18:59 295
14 수평적인 관계와 수직적인 관계 사이에서.. 2 Eugene 21.04.28.23:42 819
13 어린이 찬송 악보 작업을 마치며.. Eugene 21.10.07.13:04 376
12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ugene 21.11.18.19:09 262
11 주님의 기이한 인도하심은... 1 Eugene 21.12.18.23:19 257
10 새로 이사갈 집 계약을 하고 왔습니다. 2 image Eugene 22.02.16.13:34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