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사랑의 교통을 함께 나눠요 ^^

댓글 쓰기

슈가네코
할렐루야. 아멘!!
저는 주님 안에서 회복된지 얼마되지 않은 어린아이와 같아서.
작은 돌맹이에 넘어져 시름에 잠겨 있던 이번 주였습니다.

그런 중에 주님께서 안배해주신
형제님의 글은
큰 은혜와 치유를 주는 간증이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혜성자매와 연수는 여러 차례 보았는데요
곧 형제님과 교통하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2016.01.27.15:06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