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ob 지난 수 주간 줄곧 형제님께 연락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여러가지 일로 쫓기다 보니 이제서야 이 댓글로 대신합니다. 한달 전에 올리신 글과 사진을 뒤늦게 감상하면서 마음에 반가움과 기쁨이 있습니다. 형제님 가정의 이주로 전주 땅에서 주님의 간증이 더욱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안배가 있다면 저도 전주에 한번 방문할 날이 오기를 바래 봅니다. (그런 날이 오겠지요?^^) 2014.07.17.15:53
그리고 주님의 안배가 있다면 저도 전주에 한번 방문할 날이 오기를 바래 봅니다. (그런 날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