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사랑의 교통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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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mary
그렇죠?^^
저희만 누리기엔 아깝단 느낌있어요...^^
연수네 복층이 마치 다락방같아요..
우리에게 해변의 헌신은 있었을지라도 다락방의 헌신이 없다면 새로운부흥을 가져올수 없을텐데 다락방의
2014.06.17.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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