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형제님^^
합창은 장엄한 느낌이 있지만 어떤 면에서 감동이 되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서로서로 조율돼야 하고 어려운 점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훈련에 있을 때도 많이 연습을 하는데도 역시 쉽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요.
어떤 면에서는 성악적인 면에서는 좀 부족하더라도 그 찬양 가운데 누림이 있을 때가
오히려 들을 때 더 누림이 되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이 선곡적인 문제도 있고 여러 방면에서 영 안에서 모든 것을 하게 하는
우리의 존재와 관련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독창은 합창보다는 어려움이 많이 적은 것 같고요.
그리고 형제님의 교통을 들으니 그동안 광고가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외로 모르는 지체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
합창은 장엄한 느낌이 있지만 어떤 면에서 감동이 되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서로서로 조율돼야 하고 어려운 점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훈련에 있을 때도 많이 연습을 하는데도 역시 쉽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요.
어떤 면에서는 성악적인 면에서는 좀 부족하더라도 그 찬양 가운데 누림이 있을 때가
오히려 들을 때 더 누림이 되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이 선곡적인 문제도 있고 여러 방면에서 영 안에서 모든 것을 하게 하는
우리의 존재와 관련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독창은 합창보다는 어려움이 많이 적은 것 같고요.
그리고 형제님의 교통을 들으니 그동안 광고가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외로 모르는 지체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