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자란 아들을 보며...

by May posted Jul 01, 2013 Views 2206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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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60_2013-06-19-19-56-54-052.jpg

 

 

두어 시간에 한 번씩 배고프다고

뭐 먹을 것좀 없냐고..^^
부쩍부쩍 크려나 봅니다..

오늘 아침에도..
여전히 난 할 수 없는 엄마요.자격 미달의 어설픈 엄마이니

주님 이 아이를 주님을 사랑하고,주님을 누리는데

합당한 인성과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당신이 이 아이를 키워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저의 할 수 없음과 저의 참 실체를 보면 볼수록

제게는 어떤 희망도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주님 당신을 의지합니다...

새벽에 자다가도 엄마 옆으로 베개 들고 올라오고,

엄마 없으면 거실에까지 나와 엄마를 찾는 아직은 어린,

이게 언제까지 모르는 요 아들이 제게는 가장 큰 약점이요.

천연적인 애정이 가장 많이 드러나는 사람이네요.^^

앞으로의 앞 날을 살아가며 본의 아니게 배우고,습득하게 될 모든 것들을 볼 때

걱정도 되지만 주님이 당신 자신을 위하여

우리의 다음세대를 눈동자와 같이 지키고,돌보실 것이라믿습니다.

그리고..
다음세대에게 우리의 존재가 방해와 피해가 되지 않고,부정적인 면에서의 본이 되지 않고,
교회의 영적인 어미와 생명의 통로로서의 '본'으로 얻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당신 자신을 위하여...

 

  • profile
    솔향 2015.09.13 22:45
    "아들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ㅎ
    주님자신을 위하여.... 우리의 자녀들도 눈동자와 같이 지키고 돌보시는
    주님이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 profile
    May 2015.09.14 11:46
    아멘~~새삼스레 어릴 적 모습이 참 귀엽게보이네요^^
    지금은 초3, 열 살이라 이가같이 귀여운 모습은 조금 사라졌네요.
    주님 자신을 위하여 우리의 아이들을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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