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사랑의 교통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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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얼굴
오프라인 새찬양 배우기는 저도 꿈꿨던 또 계속 꿈구는 건데요.
수요일 저녁마다 가졌던 미리 맛보는 시간 행복했습니다.
이제는 형제님 가정이 멀리(1시간 20분) 계시고 제가 발이 묶여
오프라인 찬송배우기가 가동되도 참여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2014.06.18.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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