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면에서는 새로 창작된 곡들이라 지금까지 그리 적극적으로 확산하지 않은 면도 있습니다. ^^
주변의 지체들에게만 CD로 만들어서 좀 전달해 봤고요. ^^;
제 생각에는 좀 더 여건이 되면 악보집을 좀 만들고 위에서 교통 드린 대로 청년부나 대학부, 중고등부를 찾아가서 새찬양 배우기 등으로 새찬양을 나누는 방식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하나의 좋은(?) 본이 산출되면.. 자연스럽게 오프라인에서도 조금씩 확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주변의 지체들에게만 CD로 만들어서 좀 전달해 봤고요. ^^;
제 생각에는 좀 더 여건이 되면 악보집을 좀 만들고 위에서 교통 드린 대로 청년부나 대학부, 중고등부를 찾아가서 새찬양 배우기 등으로 새찬양을 나누는 방식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하나의 좋은(?) 본이 산출되면.. 자연스럽게 오프라인에서도 조금씩 확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