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1441 주님의 소유가 되어가는 두분을 뵐 때 영안에 깊은 감사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길을 신실히 걸어가는 형제,자매님! 이제껏 신실하게 걸어오셧듯 마지막 관문(?)도 잘 통과하실걸 믿어 의심치 않아요. 많은 격려가 됩니다. 2013.06.16.00:46
보이지 않는 길을 신실히 걸어가는 형제,자매님!
이제껏 신실하게 걸어오셧듯 마지막 관문(?)도 잘 통과하실걸 믿어 의심치 않아요.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