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사랑의 교통을 함께 나눠요 ^^

댓글 쓰기

hj1441
hj1441
주님의 소유가 되어가는 두분을 뵐 때 영안에 깊은 감사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길을 신실히 걸어가는 형제,자매님!
이제껏 신실하게 걸어오셧듯 마지막 관문(?)도 잘 통과하실걸 믿어 의심치 않아요.
많은 격려가 됩니다.
2013.06.16.00:46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