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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은 모세와 같이 처갓집 생활이 시작되면서 한국에서 교회 생활이 시작된 해입니다. ^^

모세만큼은 아니지만 올해(2013년)로 7년째 처갓집 생활이니 조만간 주님을 광야 뒷편에서 뵐 수 있을지도. ^^

 

2006년이 시작되면서 고무적이었던 것은 May 자매가 찬양 방면의 기능 발휘에 함께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

저도 정식으로 작곡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고 May 자매도 정식으로 음악을 공부한 적이 없지만

제가 어설프게나마 작곡하고 악보로 만들어서 올리는 것을 옆에서 보면서

May 자매도 작곡에 대한 기능 발휘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작사에서 기능발휘를 해 주시는 morningstar 자매님의 시에 이젠 저만이 아닌

May 자매가 함께 곡을 붙임으로서 저보다(-,-) 더 나은 곡들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

(기회가 되면 제가 예전에 곡을 붙인 찬양도 May 자매가 새로 곡을 붙여 보는 것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작사와 작곡 방면에서 여전히 기능 발휘를 해 주시는 여러 지체들을 누리게 하시고..

 

주님은 찬양노트 홈페이지를 시작되게 하면서 제가 예상하지 못했던 이런 상황들을

예비하고 계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수고를 할 수 있도록 부담을 주셨을 뿐 아니라 주권적으로 환경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뉴질랜드에 계시는 부모님이 약간의 생활비를 지원해 주셨고

(저는 워치만 니 형제님처럼 부모님께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의뢰하지 않는 것을 훈련하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저희의 필요를 아시고 생활비의 일부를 계속 공급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처갓집 3층 옥탑방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좀 더 풍족하기 위해서는 일을 해야 될 필요가 있었지만

주님은 저희가 덜 풍족하더라도 전시간으로 주님을 섬기길 원하신다는 느낌을 따라

덜 풍족한 생활 가운데서 주님의 필요를 위해 수고하는 것을 훈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한국에 온 이유는 뉴질랜드에서의 훈련 중에 May 자매가 아기를 갖게 되어

훈련을 한학기만 마치고 May 자매가 한국에서 아기를 낳고 싶다고 해서 온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알게 된 것은 그 1여년의 한국 생활, 그리고 대전에서의 교회 생활로 인해

제가 한국에서 대전교회의 지원을 받아 서울 전시간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제가 나중에 한국에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제가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미리 예비하고 계셨습니다. ^^  

저는 뉴질랜드에서의 6개월 훈련이 아마도 저의 훈련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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