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 예전에 회사 다닐 때(애니메이션 회사^^) 저도 그런 적이 많았는데^^ 마음 속에 그리고 싶은 그림을 정작 그리려고 하면 잘 표현이 안되는.. 찬양도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 누릴 만큼의 만족한 표현이 되기까지.. 불만족의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 주님께는 그 모든 것이 누림이실지라도.. 2006.04.1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