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 ㅎㅎ 저희가 뉴질랜드 가기 전에 호주에 계시는 아버지의 친구분이 절대 큰 집을 사지 말라고... 신신 당부를 하셨는데.. 큰 집의 '청소부'가 되고 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주님의 긍휼로 큰 집에서도 한 번 살아 봤네요. ^^ 2020.07.0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