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 아멘 모든 부분에 경험이 없다보니 주님을 더 의지하게 되고 주님이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디자인 및 구성에 인도자가 되어 주신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누림이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 2016.04.10.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