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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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morningstar
    • 4
    으아~~~오랜만에 들어왔더니...ㅋ 사진이......아 추운겨울동안 정말 정신없이 긴..겨울잠을 잔듯 싶네요. 사실은 그 안에서 몸살을 앓았지만......정신차려보니..봄이 이미 꽁지를 보이고...그동안 격조했죠?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주님이 주신 분깃과 누림을 전람을 해볼까 합니다. 작곡 잘 부탁드려요.~~
    Eugene
    Eugene
    자매님, 요즘 많이 뵙고 싶고 생각이 많이 났어요. ^^ 한 5월 초 쯤, 형편이 되면 서울에 한번 갈까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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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5. 11:54
    비밀글입니다. Eugene
    Eugene
    비밀글입니다.
    2011.04.27. 21:10
    비밀글입니다. 청지기 → morningstar
    청지기
    비밀글입니다.
    2011.05.04. 11:43
    비밀글입니다. morningstar 작성자 → Eugene
    morningstar
    비밀글입니다.
    2011.05.03. 12:31
    권한이 없습니다.
  • JimmyCho
    • 1

    안녕하세요~ 대구교회 조종영 형제입니다.^^ 대전교회 Eugene 형제님께서 찬양노트에 대해 올려주신 댓글의 링크를 따라 들어와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회복안에서는 귀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지체들이 찬양하는 음성을 통해 공급도 받을 수 있고, 지체들의 기능을 발휘하여 직접 만든 찬송 자작곡도 들어 볼 수 있기도 하니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저도 더 분발하여 더 많은 찬송들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주님과 함께하길 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ㅎ www.dgch.kr

    P.S - 저도 작곡방에 대구교회에서 만든 찬송 자작곡 올려보려고 하는데 쓰기가 안되네요..^^;
    이 곳 지체들과도 찬양을 나누고 싶은데 올려 볼 수 없을까요?^^

    청지기
    청지기
    반갑습니다. 형제님이 대구교회에 올려주신 찬양을 들으면서 많은 공급을 받았습니다. ^^
    이곳에도 올려 주신다면 더 많은 지체들이 함께 누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작곡방에 찬양을 올리실 수 있도록 등업해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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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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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mmyCho
    • 2
    좀 전에 작곡방에 '마음에 부어진 사랑' (대구교회청년대학부자작곡-1st) 곡 음원을 수정했는데요..
    본문에서는 나오지가 않네여..
    죄송하지만 수정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파일 첨부 말고 본문에서 음원이 흘러나오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번에 어떻게 했었는데.. 좀 어렵네용..ㅠㅠ)
    청지기
    청지기
    수정했습니다. ^^
    그리고 본문에서 음원이 나오게 하는 방법이 한 세가지 정도가 있는데^^

    첫번째는 글쓰기를 하신 다음에 에디터의 "확장컴포넌트(십자 표시)"를 누르신 다음 "멀티미디어 자료관리"를 통해 올리시는 방법이 있고요(아마 이 방법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점은 음원을 다른 곳에 미리 올려두셔야 한다는 것이고요).

    두번째는 첨부파일로 올리신 다음에 본문 삽입을 하시고(첨부파일 바튼을 클릭하시면 본문삽입을 할 수 있는 버튼이 나타납니다. ^^) HTML 태그를 수정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auto_start="false" 를 auto_start="true" 로 수정하시는 등).

    세번째 방법은 아래 태그에 음원이 있는 주소를 src="" 부분에 넣으신 다음 붙여넣기를 하는 것입니다. 역시 단점은 음원을 다른 곳에 미리 올려두셔야 한다는 것이고요.
    <div align=center>
    <embed src="" align=center autostart=true volume='-200' loop=true width="300" height="45" />
    </div><br /><br />

    아니면 형제님이 첨부파일로 올려 주시고 글쓰기를 하신 다음 제게 연락해 주시면 제가 수정해 드리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형제님만 괜찮으시다면요. ^^

    새로 올려주신 음원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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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8. 10:51
    JimmyCho 작성자 → 청지기
    JimmyCho
    아..그렇군요..^^ㅎ 그럼 앞으로는 제가 올려보고 안되면 이렇게 명록이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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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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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하이~~
    잘들 지냈는지요.
    유진 형제님은 아마도 미국에서 돌아왔을 테고....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될 즈음
    심신이 모두 건강하고 유쾌하게
    주님의 보존하심과 보양하심아래 강건하길.....
    Eugene
    Eugene
    이번 주에는 14기 훈련생 모집을 위한 교회 방문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제와 오늘 청주 교회로 갔었고요. 저희는 많은 면에서 부족했지만 저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오히려 더 넘치게 일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주님이 우리의 영, 혼, 몸 모두를 돌보시고 온전케 하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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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52
    권한이 없습니다.
  • morningstar
    • 1
    여러 상황이 지나고..
    이제 숨좀 돌립니다.

    12월도 얼마남지 않았고...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지난날을 돌이켜 볼 수 있길..

    주님께 감사할 모든 일에 대해.

    Eugene
    Eugene
    겨울 훈련집회가 오늘로 끝나고 조금 전에 대전에 내려 왔습니다.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2008년이 벌써 다 지나가고 있네요. 훈련에 들어온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다니.. ^^

    1월 17일부터 방학인데 어떻게 하면 짧은^^ 방학 기간을 주님 안에서 의미있게 보낼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 ^^

    주님의 산 인도가 있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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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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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2
    메이자매 글고 유진형제님,
    복된 새해의 새날이 밝은지 한 시간좀 지났네요.
    이즘 내가 ....이모저모로 질풍노도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
    제대로 안부도 전하지 못했군요.
    ....
    May
    May

    자매님...
    추운 날씨에 몸은 어떠신지요..
    저야말로 인사가 늦었지요..?
    저희는 가족들이 단체적으로 감기몸살에 걸려서...한달이 되어 가는데 잘 떨어지지가 않네요..
    오늘 유진 형제가 센터에 가기 전에
    잠시 밖에 나가 외식을 하였는데
    과식을 해서인지 감기 기운이 장으로 갔는지 위,아래로 계속 힘든 상황중에 있습니다ㅡ.ㅡ;;

    그래도 언제 일년이란 시간이 이리도 후다닥 지나갔나 싶고...
    앞으로 일년도..또 그 후의 시간들도 이러리라 생각하니 제게 주어진 시간 안에서 주님을 더 사랑하고 주님을 체험하고 누리지 않으면 다 쓸데 없는 짓인 것 같고요....

    남편도,아들도,부모님도,모든 생활이
    로마서 12장에서 16장의 몸의 생활을 위해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일상 생활에서...
    주님을 체험함이 없이는
    몸은 교회 안에 있지만 실제론 종교안에 있다는 사실을 점점 실감하고 있습니다...

    주일 집회에..자리에 앉아 있으며 드는 생각은...
    차라리 아무 것도 몰라서..
    그저 다만 주님을 사랑하고 감사해서..
    주님을 사랑합니다...주님 감사합니다..라고 한마디밖에 할 줄 모르는 노자매님들의 한마디의 기도가 누림직하며....

    교리로 조성되어 버린 많은 말보다
    어린 훈련생들이 체험되어 진리가 된 간증 몇마디가 주님을 더욱 사랑하도록 주님께 이끌어 주는 것을 보며.....

    이 길은..
    주님 가신 생명의 길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적은이들이 가고 있다는 생각이 시간이 갈수록 더 드네요...

    자매님...혹 감기에 걸려 계실 수도 있겠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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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59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메이자매..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글을 읽으니 문득 ... 마치..인생의 서너고비쯤은 통과한 듯한 연단을 보게 되는데..
    이건 나만의 생각은 아니겠네요.
    ........
    나도 이즘은 무슨 사건사고가 그리 많은지...그래도 그 고비마다 무사히 넘기며 사람의 연약함과 주님이 보존하심의 긍휼을 체험하고 있으며.....
    .........
    이즘 지면으로 말할 수 없는
    특별한 상황속에 있는데
    이 상황이 어서 종결되길 바랄밖에,

    언젠가 얼굴로 대면할 수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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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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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2
    오랜만에 가사말 올려봅니다

    그리고 나중에 ..
    다시 할말이 있는데...

    <<<<<<<<<<<<<<<<<<<<<<


    한때는...
    주님을 죽이려 하던 자를 외려 주님을 위해 자신을 죽음에 넘기우는 자가 되도록 그렇게 하셨다지요.

    주님의 제자들도..
    주님처럼 죽은 사람도 살리고 앉은 뱅이도 일어나게 하는 기적을 행하는 능력도 주셨다지요.

    그래서....
    어떤 이는 서퍼런 칼날아래 목을 내밀 수도 있었고 거꾸로 매달려 죽는 고통도 감내하게 만드셨다지요.

    그러나 ...
    조용한 일상가운데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사는 이도 있었고 지금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여전히 사랑합니다
    그렇게 고백하면서......

    Eugene
    Eugene
    작곡을 해 봤는데..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방학이 5일 정도 남았는데, 주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찬양에 올려진 찬송들을 프린트 할 때 보기 편하도록 앙코르, PDF 화일을 (일단 제 컴에서) 수정하는 작업을 좀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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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2:03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유진형제님..
    개인상황을 알리기 위해 쪽지를 보냈습니다.

    남은 방학기간 알차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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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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