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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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1
    make a joyful noise 찬송 번안한 게 있는데 악보를 만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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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자매님 ^^
    Make a joyful noise 많이 누리고 있는데.. 제게 보내 주시면 악보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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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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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vey
    • 1
    화성에서 교회생활 하고 있는 윤상일 형제입니다.
    누림직한 찬송들을 따라 이곳으로 흘러 들어왔습니다^^
    함께 섞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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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달콤한 찬양을 통해 주님을 더 누리고 섞이기 원합니다.
    형제님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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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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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bbeca
    • 1
    아멘 주예수님!!! 주님 안에서 문안 합니다.
    얼마 전에 알게 돼서 '주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악보를 다운 받았습니다. 지난 소그룹에서 지체들과 아주 달콤하게
    이 찬송을 누렸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 찬양방에서 찬양 클릭할 때 소리가 안들리는 데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그리고 '내마음의 노래' 찬송 2집에 실린 '주께서 예비하신 사람' 악보를 구하고 싶은데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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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
    혹시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인데도 안나온다면 Windows Media Player 플로그인이 설치되지 않아서 그럴 수 있고요,
    혹시 파이어 폭스같은 다른 부라우저라면 Quick Time Player 같은 플로그인을 설치해 주셔야 하고요.
    그 외 다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주께서 예비하신 사람' 악보는 제가 현재 없어서.. 아는 분께 문의를 드려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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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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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ul9024
    • 1
    안녕하세요. 자카르타 교회생활하는 김영현 형제입니다. 이렇게 좋은 찬양방이 있는 줄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좋은 찬양 많이 누리기 원합니다.
    Eugene
    Eugene
    Facebook 에서 가끔 형제님 뵙는데, 인도네시아에 계시는줄은 몰랐습니다. ^^
    그러고 보니 Facebook 에서 형제님과 친구네요. ^^
    부족한 것이 많지만 찬양을 통해 주님을 함께 누릴 수 있기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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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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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이사는 잘 하였고...아직도 정리중...
    쪽지는 보았습니다^^
    다음부터는..새로운 비밀번호로 로그인을 하면 되겠죠?^^
    새로운 홈을 꾸미느라 수고를 많이 하셨네요.
    저도 이제 주변을 좀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글을 쓸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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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네, 이전 홈페이지는 새로운 비밀 번호로 로그인 하신 다음, 자매님께서 비번을 바꾸시면 되고요.
    이 홈페이지는 지금 비밀번호 그대로 하시면 되고요. ^^
    주님께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을 인도하시고 축복하시기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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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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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2
    유진형제님 그리고 메이자매 하이~~ 잘 지내고 있는지요.
    이즘 좀 바빴습니다.
    접대가 좀 겹쳐서..
    이제 당분간 한 숨 돌리고
    그동안 말씀에서 누린 것들을 정리해서 글로 몇개 올릴끼해요.
    부탁드리며..........
    May
    May
    자매님~~
    안 그래도 기다렸어요..^^
    누리신 말씀들 올려주세요.
    아! 제 동생이 5월 2일에 주비(주님의 왕비-신부)를 낳았어요.
    병원간지 30분,진통 3시간 만에 순산했어요.
    저희집에서 산후조리하느라 함께 지내게 되는데...
    주비가 여자 아이라 그런지 조그맣고 예뻐서 보는 것 만으로도 흐뭇하고 행복해요.
    연수가 오빠가 되었는데..연수에게도 조금 더 마음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구요.
    오월에 따스한 햇살 머금고 태어난 하나님의 선물 주비를 그리고 그의 부모와 주비와 연관된 우리 가족 모두를
    넘치도록 주님 자신으로 축복해 주시길...
    주님께서 희년을 선포하시길...
    우리의 온 존재안에서,각 사람 안에서, 완전히 해방되시길..
    묶인 모든 것에서 풀어주시길...간구가 있습니다.
    주님으로 축복하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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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09:45
    morningstar 작성자 → May
    morningstar
    어머나 정말 축하해요. 정말 순산을 하엿네요. 엄마자매님이 이즘 손주들 뒷바라지하느라 ..바쁘시겠네요. 그런 모든 것이 정말 축복인거 같아요. 건강하게 온 가족이 새 생명의 탄생으로 기뻐하고 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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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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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3
    하이~~ 잘 들 지내고 있는지요. 주님의 은혜로 우리가 다 보존되고 있음을 새삼 감사드리게 되네요. 어느 덧 오월이 다 가고 곧 유월이 올 텐데, ...더운 여름이 오기전에 체력관리와 함께 빛나는 기쁨을 유지하길 바라며...(언젠가 눈으로 보게 되길)
    May
    May

    하이~~^^자매님,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 정말 주님의 보호하심 안에서 하루 하루 살게 하심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음식과 적당한 운동과 등등^^으로 더운 여름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자매님..^^
    그리고..정말 자매님 만나 뵈러 서울에 가고 싶네요.
    자매님이 좋아하신다면..뜨거운 여름날 냉면을 먹고 후식으론 아이스커피를 마시며(유진 형제는 쥬스^^)
    함께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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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7. 15:30
    May → morningstar
    May
    다 좋아요~콩국이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먹고 싶어지네요..^^
    자매님이 만들어주신 냉면은 더욱 먹고 싶고요.
    브리또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사진으로 보려구요.^^
    다 좋습니다 자매님~뭐든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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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31. 15:09
    morningstar 작성자 → May
    morningstar
    우리집 근처에는 냉면집 잘하는데는 없지만, 만두국은 소문난 맛집이 ........그 집에서 냉면은 아니어도 시원한 콩국이 있답니다...뭐 냉면을 만들어줄 수도 있구요. 혹...브리또는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몇일전 대학생 홈미팅때 브리또를 서빙했는데..인기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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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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