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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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menun1673
    • 2
    난 포도나무 너희는 가지니

    라는 찬송가 mp3가있었으면합니다ㅠ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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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포도나무 너희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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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검색을 해 보니 FTTS 훈련생들이 부른 찬양이 있어서 첨부 파일로 올려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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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7. 05:17
    menun167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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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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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un167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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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류
    • 1
    안녕하세요, 형제님^^
    작곡방에 있는 곡을 반복 재생되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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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해서 재생되도록 수정되었습니다. ^^
    글 수정을 하면서 다시 한번 찬양을 많이 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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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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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안녕하세요^^
    음 새찬양을 듣는데 처음에 자매님 목소리가 나왔는데 이제는 안나와요..ㅜㅜ 자매님 목소리나오는걸로 들으려면어떻게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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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님, 반갑습니다. ^^
    '찬양방'에 올려진 찬양을 들으시면 음성 녹음된 찬양을 들으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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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01. 10:15
    앨2 작성자 → 청지기
    감사해요^^ 찬송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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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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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eheng123
    • 5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 자매입니다.
    요즘 힘들때마다 주님을 누리는것에 즐거움을 얻고있는데요
    자꾸 세상과 단절하지못하는 저자신을 자꾸보게됩니다.
    세상의노래를듣고 세상적인것을 보고
    그것이좋지않다라고 느낌이오는데
    도저히 끊어지지않습니다.
    어떻게 완전히 끊어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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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님 안녕하세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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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eheng123
    단순한것임에도 너무나어렵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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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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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eheng12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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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이 보시기에 너무도 사랑스러운 자매님이라 생각됩니다. ^^

    어떤 면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그분이 원하시는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할 수 없음을 더더욱 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께 자연스럽게 더 열어 드리게 될 것이고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우리 안에서
    그분이 부지불식간에 이루실 것입니다.

    그분을 더 얻고 누리는 방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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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7. 15:17
    주님의예비하신길을가기위해
    주님의예비하신길을가기위해
    아멘..! 감사합니다..
    이러한 작은것조차도 할수없는데
    주님없인 어떻게 지낼수있었는지, 저의주님이아닌 부모님의
    주님이었던 지난날이 아쉽기도해요..
    감사합니다~!! 더욱더 주님께 열어드리고 주님과기도하고
    교통하기원합니다!

    (가입했습니다~~~~^^(eeheng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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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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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은혜의 주님께서 주님의 은혜 가운데로
    그분의 빛 가운데로 더 이끌어 주시기 원합니다. ^^
    글을 올리실 수 있도록 등업해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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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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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나무
    • 1
    안녕하세요^^ 오늘도 조심히 들렸다 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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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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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해 주시고 격려의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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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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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 0
    그동안 사이트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한동안 방명록에 글을 올릴 수 없는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어제 발견을 하고 지금은 방명록에 다시 글을 쓰시는 것이 가능해졌고요. ^^
    지체들이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할 때가 많은 데 가끔 방명록을 이용해 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저는 오늘 한국복음서원 IPTV를 폭풍 시청을 했습니다. ^^
    그동안 잘 못보다가 오늘 좀 몰아서^^

    그리고 May 자매와 연수는 지금 무주 반디랜드로 여름캠프 가 있고요. ^^
    오늘은 이곳에 비가 와서 그런지 어제 보다는 덜 덥네요.
    다른 지역은 아직 더운 곳이 많은 것 같은데..
    그럼 늘 찬양노트 홈페이지를 사랑해 주시는 지체들께 감사드리며..
    굿나잇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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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make a joyful noise 찬송 번안한 게 있는데 악보를 만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청지기
    청지기

    아멘 자매님 ^^
    Make a joyful noise 많이 누리고 있는데.. 제게 보내 주시면 악보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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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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