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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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morningstar
    • 1
    아주 화창한 날씨...^^ 부산벡스코에 왔었는지 모르겠어요. 많은 지인들을 만났었는데 그래도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모인지라...........잘 지내고 있는지................
    May
    May
    날씨가 참 좋지요~^ㅡ^
    오늘 같은 날엔 야외로 나가 드라이브도 하고 산책도 하면 아주 좋을 날씨인 것 같아요.
    저희도(엄마,아빠.연수와 저) 부산에 갔었어요.
    자매님은 못 뵈었지만...뉴질랜드 지체들을 생각보다 꽤 많이 봐서 반갑고 좋았어요.
    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자매님도?^^
    가을은 참 좋은 계절이네요...
    짧아서 더 좋게 느껴지는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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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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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ul9024
    • 1
    안녕하세요. 자카르타 교회생활하는 김영현 형제입니다. 이렇게 좋은 찬양방이 있는 줄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좋은 찬양 많이 누리기 원합니다.
    Eugene
    Eugene
    Facebook 에서 가끔 형제님 뵙는데, 인도네시아에 계시는줄은 몰랐습니다. ^^
    그러고 보니 Facebook 에서 형제님과 친구네요. ^^
    부족한 것이 많지만 찬양을 통해 주님을 함께 누릴 수 있기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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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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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bbeca
    • 1
    아멘 주예수님!!! 주님 안에서 문안 합니다.
    얼마 전에 알게 돼서 '주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악보를 다운 받았습니다. 지난 소그룹에서 지체들과 아주 달콤하게
    이 찬송을 누렸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 찬양방에서 찬양 클릭할 때 소리가 안들리는 데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그리고 '내마음의 노래' 찬송 2집에 실린 '주께서 예비하신 사람' 악보를 구하고 싶은데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지기
    청지기
    반갑습니다. ^^
    혹시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인데도 안나온다면 Windows Media Player 플로그인이 설치되지 않아서 그럴 수 있고요,
    혹시 파이어 폭스같은 다른 부라우저라면 Quick Time Player 같은 플로그인을 설치해 주셔야 하고요.
    그 외 다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주께서 예비하신 사람' 악보는 제가 현재 없어서.. 아는 분께 문의를 드려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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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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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ce
    • 1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학교에서 학기의 마지막 테스트가 끝나고 오늘 방학했습니다!
    아 이 행복감.. 한 자매님께서 방학했으니까 주님의 이름 더 많이 부르라고 하시네요~
    아멘~^^!
    May
    May
    ^^자매님 방학해서 좋겠다~!!
    대만의 날씨는 습기가 많아서 끈적끈적 많이 덥지요?
    그대로 실내에는 냉방이 잘 되어서 다행이에요.^^
    방학동안 자매님이 하고자 하는 것들..
    주님이 인도하시는만큼..주님과 함께 잘 해내길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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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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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무더운 이 한여름 잘 견디고? 있는지.........대지역 섞임집회를 속리산에서 마치고 돌아온 날...여지없이 기다리고 있는 폭염. 우리나라가 아무래도 열대지방이 되고 있는 건 아닌지,............그래도 아직은 에어컨을 켜지않고 버티고 있는 중, ,,이번 섞임집회를 통해 누린 것 느낀 것이 많았답니다. 무엇보다 내 나이 또래의 그리고 나보다 약간 어린? 자매들의 깊이 있는 체험을 보면서, 회복의 미래에 대한 소망을 읽게 되네요. 이 무더운 날들을 무사히 견디고 알록달록하며 쾌청한 가을날을 맞게 될 때는 하루하루가 결실을 맺는 날들이 되길.............
    메이
    어제 자매님 블로그에 가서 사진을 조금 보았어요.인터넷 상태가 좋지 않아 한 페이지를 보려면 몇 분을 기다려야 하는지...^^
    형제 자매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살아 나타날 때 그것을 감상하고 누릴 수 있다는게 기쁨이고,소망이고...
    자매님 어느덧 말복이 지나고 이제 남은 여름 잘 견디고 자매님과 닮은 가을에....또 교통할 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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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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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작사글 하나 올렸어요...
    같은 지방에 살면 참 좋을텐데....
    같이 산책도 많이 하고
    맛있는 것도 사먹고^^
    가끔 우리집에서 식사도하고...
    .
    .
    메이
    맞아요..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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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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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0
    제 컴이 문제인가 옆 칸의 글씨들이 보이지 않네요^^
    둥지에 뭐 물어다 놓듯이..잠깐 생각난 특히 오늘 마음안에 누렸던 말씀이 떠올라
    몇 글자 작사란에 써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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