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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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JimmyCho
    • 2
    좀 전에 작곡방에 '마음에 부어진 사랑' (대구교회청년대학부자작곡-1st) 곡 음원을 수정했는데요..
    본문에서는 나오지가 않네여..
    죄송하지만 수정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파일 첨부 말고 본문에서 음원이 흘러나오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번에 어떻게 했었는데.. 좀 어렵네용..ㅠㅠ)
    청지기
    청지기
    수정했습니다. ^^
    그리고 본문에서 음원이 나오게 하는 방법이 한 세가지 정도가 있는데^^

    첫번째는 글쓰기를 하신 다음에 에디터의 "확장컴포넌트(십자 표시)"를 누르신 다음 "멀티미디어 자료관리"를 통해 올리시는 방법이 있고요(아마 이 방법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점은 음원을 다른 곳에 미리 올려두셔야 한다는 것이고요).

    두번째는 첨부파일로 올리신 다음에 본문 삽입을 하시고(첨부파일 바튼을 클릭하시면 본문삽입을 할 수 있는 버튼이 나타납니다. ^^) HTML 태그를 수정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auto_start="false" 를 auto_start="true" 로 수정하시는 등).

    세번째 방법은 아래 태그에 음원이 있는 주소를 src="" 부분에 넣으신 다음 붙여넣기를 하는 것입니다. 역시 단점은 음원을 다른 곳에 미리 올려두셔야 한다는 것이고요.
    <div align=center>
    <embed src="" align=center autostart=true volume='-200' loop=true width="300" height="45" />
    </div><br /><br />

    아니면 형제님이 첨부파일로 올려 주시고 글쓰기를 하신 다음 제게 연락해 주시면 제가 수정해 드리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형제님만 괜찮으시다면요. ^^

    새로 올려주신 음원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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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8. 10:51
    JimmyCho 작성자 → 청지기
    JimmyCho
    아..그렇군요..^^ㅎ 그럼 앞으로는 제가 올려보고 안되면 이렇게 명록이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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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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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작곡방의...

    그날을 바라봅니다에

    2절을 붙여 보았습니다..


    좋은 날~~~^^
    Eugene
    Eugene
    2절이 있으니까 곡이 더 조화가 잘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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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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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집 근처에 고양이들이 많이 있답니다..
    지붕아래서 저희들끼리 야옹거리는 소리가 듣기 싫어 조용히 하라고...
    아들이 못 쓰는 펜을  창문밖으로 여러개 던져서
    맞추었다고 하더군요..^^
    그래봐야 도둑 고양이들은 눈하나 ㅏ깜짝 안할테지만...

    ..
    Eugene
    Eugene
    아마 먹을 건줄 알고 받아 먹으려다가 맞았는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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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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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비가 장대같이 내리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빗줄기를 보며
    카푸치노와 초코렛을 음미하려 합니다...

    혼자 ..즐겨 죄송...........^^

    May
    May
    아..
    비와 카푸치노 그리고 초컬릿..
    혼자 즐기는 것..
    이 모든 것이 부러워지는 요즈음..^^
    아기를 키우며 배우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새삼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엄마께 감사한 마음이...
    이곳은 이제 비는 그치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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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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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하이~~ 메이자매
    작곡방의 하나님의 사랑  에

    2절을 붙여 보았어요...


    좋은 저녁~~~~~^^

    May
    May
    헬로우~자매님^^
    2절이 있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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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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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5
    말이 안통하는 것처럼 답답한 일 없죠사람과 사람과의 사이가.

    하나님과 사람사이도 소통이 안되는 것처럼 힘든 일 없죠

    사랑하지 않는다면 소 닭 쳐다보듯 스쳐지나가면 그뿐일텐데.......

    그런데 그냥 지나가면 안되겠죠
    만약 사랑하는 사이라면 ........

    피터지게 싸우더라도
    피곤하더라도 힘들더라도  
    끝장을 봐야겠죠

    남은 앙금이 없이
    화통한 사이로 돌아가기까지....

    .....................

    오늘이라는 이 시간
    나와 하나님도 과연 그럴까요?
    그런가요? 하나님?

    당신과 충분히 말하고 충분히 싸우고
    마음 속의 모든 것을 다 털어놓았고
    용서받고 이해받았나요?

    그렇죠!
    화통한 사이죠?

    아닌가요.....
    저 혼자 빡빡 우기고 있나요?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쫌 써얼렁한 작사겠죠?
    ............
    매일의 만나를 보다가
    나와 하나님은 어떤 사이여야할까?
    .............
    담판을 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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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26
    Eugene
    Eugene
    오늘 실시간 집회를 마치고 대전에서 온 지체들과 함께, 그리고 May 자매와 함께 대전으로 내려왔습니다. ^^

    자매님의 글을 보니 하나님과 화목해야 한다는 고린도 후서의 바울의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는 어떤 면에서 하나님과 회목을 했지만 여전히..

    어떤 부분에 있어서 (다른 사람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싸우고 있다는 것을..

    완전한 조화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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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26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메이 자매는 잘 있는지요.
    ....
    두분다 건강하게 잘 이 더운 여름을 잘 견디길 바라며...

    ..........
    왜 부부사이에도 그냥 적당히 서로 부딪히지 않으면서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과
    조금의 뭔가 회색분위기를 또 뭔가가 있구나를 민감하게 느끼면서 ..그걸 참지 못할 만큼 상대에 대해 ....느낌이 있는 상태 중..
    어떤 것이 바람직할 까를 생각해 본 것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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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27
    Eugene
    Eugene
    누가복음 실시간 집회에 참석하면서 희년의 해에 대한 말씀 구절에 곡을 붙여 보았는데.. ^^
    누림직한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자매님의 교통에 대해.. 부부 관계 뿐만이 아니라, 교회 생활 안에서도, 지체들과의 관계 안에서도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심지어 니 형제님 때에도.. 동역자들의 어깨를 두드리며(?) 그냥 그렇게 넘어가버릴 수밖에 없는 어떤 상황에 대해 교통하신 것을 읽으면서 이런 문제가 쉬운 문제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통이 잘 돼서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도 있고, 교통은 잘 되지 않았지만 상대가 어느 정도 열린 사람이라 또 다른 문제는 발생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 같고요.

    혹은 교통하지 않은게 차라리 나은 경우도.. ^^

    그런 경우에는 계속(?) 부담이 있는 만큼 기도로만 가져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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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27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만약에.....
    두 사람이 다 주님과 열린 관계에 있다면......두 사람이 교통하는데 있어 적당히 넘어가는 일은 없겠죠.
    새삼 , 체면이나 사람들의 평판을 주의하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또는 할 수 없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
    또는 능한 일과 역부족인 일들에 대해
    분명히 알 수 있으니, 애매한 답도 있을 수 없구요.
    모든 문제는 주님과 자신이 어떤 관계에 있는가하는 것에서부터 판명이 난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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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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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2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이번에 여름 훈련집회를 누리고 나서 어떤 찬송시가 떠오르는데
    조만간 써볼까해요.....

    참 새로운 직장은 구했는지요..
    이제 한국은 일년중 몇달없는 좋은 계절속에 있습니다...
    다만 수능이 얼마 남자 않는 사람들에게는 하루하루가 조바심나는 날들이지만..............

    메이자매에게도 안부를 물으며...

    Eugene
    Eugene
    직장은 아직도 구하고 있습니다. ^^ 애니메이션 회사가 뉴질랜드(오클랜드)에 많이 없는 것 같아요. ^^

    한 회사는 9월 말에 문닫고(프로젝트가 없어서) 내년 3월에 다시 오픈한다고 하고요. ^^

    그래서 일단은 실업 수당을 신청 중에 있습니다. ^^


    작년에 한국에 있었을 때 가을 날씨가 좀 생각나네요. ^^ 무더운 여름 후의 날씨라서 더 누림직했던^^

    주님이 현석이의 장래 가운데 함께하시기를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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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03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감사~.....

    형제님의 일도 잘 풀리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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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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