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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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morningstar
    • 3
    하이~~ 잘 들 지내고 있는지요. 주님의 은혜로 우리가 다 보존되고 있음을 새삼 감사드리게 되네요. 어느 덧 오월이 다 가고 곧 유월이 올 텐데, ...더운 여름이 오기전에 체력관리와 함께 빛나는 기쁨을 유지하길 바라며...(언젠가 눈으로 보게 되길)
    May
    May

    하이~~^^자매님,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 정말 주님의 보호하심 안에서 하루 하루 살게 하심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음식과 적당한 운동과 등등^^으로 더운 여름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자매님..^^
    그리고..정말 자매님 만나 뵈러 서울에 가고 싶네요.
    자매님이 좋아하신다면..뜨거운 여름날 냉면을 먹고 후식으론 아이스커피를 마시며(유진 형제는 쥬스^^)
    함께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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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7. 15:30
    May → morningstar
    May
    다 좋아요~콩국이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먹고 싶어지네요..^^
    자매님이 만들어주신 냉면은 더욱 먹고 싶고요.
    브리또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사진으로 보려구요.^^
    다 좋습니다 자매님~뭐든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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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31. 15:09
    morningstar 작성자 → May
    morningstar
    우리집 근처에는 냉면집 잘하는데는 없지만, 만두국은 소문난 맛집이 ........그 집에서 냉면은 아니어도 시원한 콩국이 있답니다...뭐 냉면을 만들어줄 수도 있구요. 혹...브리또는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몇일전 대학생 홈미팅때 브리또를 서빙했는데..인기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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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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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전한 사랑
    • 1
    안녕하셔요,,,^^;;; 진작 인사를 드려야 했는데,,, 좀,,, 소심한 관계로,,,^^;;;
    사랑하는 주님의 은혜로 인하여,,, 유진형제님이랑 메이자매님이랑 한 몸 안에 있음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으며,,, 또 많이 누리며,,, 그렇게 주님을 찬양하는 형제입니다,,,
    앞으루,,, 아마,,, 형제님을,,, 좀,,, 많이,,, 못 살게 구는,,, 형제가 되지 않을 까?,,, 싶네요,,,ㅋㅋ ^^;;;
    Eugene
    Eugene
    저도 소심한 편이라^^ 찬양노트에만 주로 있고 다른 곳은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
    (소심한 A형^^)
    찬양에 대해 부담이 많고 함께 교통할 수 있는 지체들로 인해 많은 격려를 받습니다.
    많은 때 혼자 전진하는 것 같지만 몸 안에서 몸의 부축임을 통해 전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번안은 부족한 것이 많지만.. 주님의 은혜안에서.. 주님의 공급으로..
    몸 안에 작은 누림을 더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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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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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형제님 안녕하세요^^
    "생명의 강 기쁨의 강" 원문과 원곡과 대조하여 악보를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복음서원에서 봉사하게 되었는데 제게 일을 안배해주시는 형제님꼐서 이 찬송을 다듬어 볼 것을 안배해주셨습니다.
    이미 지체들 사이에서 많이 누려지고 있는 찬송이지만 중국에 있는 지체들과
    조금 더 하나 안에서 우리가 이 찬송을 누리면 좋겠다 싶어서 응하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악보를 올렸습니다. https://blog.naver.com/manitw28
    유진 형제님께서 악보를 보시고 한 번 평가 해주셨으면 합니다.
    앙코르를 사용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청지기
    청지기
    원곡으로 들으니까 더 새롭고 좋은 것 같습니다. 번안도 괜찮은 것 같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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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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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2
    유진형제님 그리고 메이자매 하이~~ 잘 지내고 있는지요.
    이즘 좀 바빴습니다.
    접대가 좀 겹쳐서..
    이제 당분간 한 숨 돌리고
    그동안 말씀에서 누린 것들을 정리해서 글로 몇개 올릴끼해요.
    부탁드리며..........
    May
    May
    자매님~~
    안 그래도 기다렸어요..^^
    누리신 말씀들 올려주세요.
    아! 제 동생이 5월 2일에 주비(주님의 왕비-신부)를 낳았어요.
    병원간지 30분,진통 3시간 만에 순산했어요.
    저희집에서 산후조리하느라 함께 지내게 되는데...
    주비가 여자 아이라 그런지 조그맣고 예뻐서 보는 것 만으로도 흐뭇하고 행복해요.
    연수가 오빠가 되었는데..연수에게도 조금 더 마음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구요.
    오월에 따스한 햇살 머금고 태어난 하나님의 선물 주비를 그리고 그의 부모와 주비와 연관된 우리 가족 모두를
    넘치도록 주님 자신으로 축복해 주시길...
    주님께서 희년을 선포하시길...
    우리의 온 존재안에서,각 사람 안에서, 완전히 해방되시길..
    묶인 모든 것에서 풀어주시길...간구가 있습니다.
    주님으로 축복하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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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09:45
    morningstar 작성자 → May
    morningstar
    어머나 정말 축하해요. 정말 순산을 하엿네요. 엄마자매님이 이즘 손주들 뒷바라지하느라 ..바쁘시겠네요. 그런 모든 것이 정말 축복인거 같아요. 건강하게 온 가족이 새 생명의 탄생으로 기뻐하고 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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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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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mmyCho
    • 1

    안녕하세요~ 대구교회 조종영 형제입니다.^^ 대전교회 Eugene 형제님께서 찬양노트에 대해 올려주신 댓글의 링크를 따라 들어와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회복안에서는 귀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지체들이 찬양하는 음성을 통해 공급도 받을 수 있고, 지체들의 기능을 발휘하여 직접 만든 찬송 자작곡도 들어 볼 수 있기도 하니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저도 더 분발하여 더 많은 찬송들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주님과 함께하길 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ㅎ www.dgch.kr

    P.S - 저도 작곡방에 대구교회에서 만든 찬송 자작곡 올려보려고 하는데 쓰기가 안되네요..^^;
    이 곳 지체들과도 찬양을 나누고 싶은데 올려 볼 수 없을까요?^^

    청지기
    청지기
    반갑습니다. 형제님이 대구교회에 올려주신 찬양을 들으면서 많은 공급을 받았습니다. ^^
    이곳에도 올려 주신다면 더 많은 지체들이 함께 누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작곡방에 찬양을 올리실 수 있도록 등업해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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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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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bbeca
    • 1
    아멘 주예수님!!! 주님 안에서 문안 합니다.
    얼마 전에 알게 돼서 '주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악보를 다운 받았습니다. 지난 소그룹에서 지체들과 아주 달콤하게
    이 찬송을 누렸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 찬양방에서 찬양 클릭할 때 소리가 안들리는 데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그리고 '내마음의 노래' 찬송 2집에 실린 '주께서 예비하신 사람' 악보를 구하고 싶은데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지기
    청지기
    반갑습니다. ^^
    혹시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인데도 안나온다면 Windows Media Player 플로그인이 설치되지 않아서 그럴 수 있고요,
    혹시 파이어 폭스같은 다른 부라우저라면 Quick Time Player 같은 플로그인을 설치해 주셔야 하고요.
    그 외 다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주께서 예비하신 사람' 악보는 제가 현재 없어서.. 아는 분께 문의를 드려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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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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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형제님 반갑습니다^^
    여기 오면 뵐거라고는 늘 생각은 했지만 오늘에서야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센터를 떠나 온지가 1달 반이 되어갑니다.
    작년에 다쳤던 다리 때문이지요.
    주님께서 이러한 상황에서 바람과 같이 어디서 불어오고 어디로 불어갈지 모르는 그 영을
    다만 아는 사람이 아니라 따르는 사람이 되게 하시려고 지금 제 안에 역사하고 계심을 봅니다.
    주 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을 누리고 갑니다.
    가능하시다면, 3절까지 있는 그 찬송의 악보 PDF 파일과 중/영 원문 악보 PDF 파일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인쇄해서 지체들과 같이 누릴까해서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곳에 오니 형제님 안에서 생명으로 역사하시는 그 영께서 향기를 가득히 내뿜으시네요.
    냄새가 납니다. ^^ㅋ
    늘 주님 안에서 형제님 안에 생명이 자라고 성숙케 되어 어디에 계시든지 몸에게 축복이 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청지기
    청지기
    훈련 센타를 떠나 왔지만 순간 순간 저의 마음은 여전히 그곳에 있을 때가 많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14기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그곳에 있는 몸된 지체들과
    같은 영 안에 있음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훈련이 여전히 귀하고 소중했다는 것을 졸업 이후에 점점 더 느껴갑니다. ^^

    주님께서 형제님 안에서 몸의 풍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과정들을 통과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형제님 안의 충만한 생명과 영의 공급이 몸을 자라게 하고 성숙하게 하는
    주님이 몸에게 주신 은사의 기능이 되기를 원합니다. ^^

    그리고 부족한 것이 많은 번안이지만 몸 안에 작은 누림이 될 수 있기를 원하며.. ^^
    https://www.praisenote.net/data/most_desired2.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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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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