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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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청지기
    • 0
    환영합니다.

    주님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누림과 만족이 되기를 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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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rcy
    • 1
    첫번째 방문흔적을 남기는 방문자네요??
    하루에 한번 꼭 들어와 찬양을 누리고 있는데 이제는 몇곡이 절로 흥얼거리며 누리게 되네요..
    그림들이 예쁘고 깔끔해서 좋은데
    이 강아지는 무척 귀여우면서도 외로워 보여서 데려다 돌봐 주고 싶어지네요...귀여운 강아지...안고 함께 산책했으면 좋겠네.......ㅎㅎ
    Eugene
    Eugene
    이런 단풍이 있는 오솔길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강아지..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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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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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y
    May
    • 1
    아~고양이가 너무 귀엽네요..똘망똘망한게..이 곳에 들어와 찬양을 들으며 지체들의 기능을 누리며 감상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공급으로 지체들의 기능이 더 증가되어 몸이 유익을 얻고,
    찬양을 통해 그분의 몸이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청지기
    청지기
    주님이 우리 모두를 통해 더욱 흘러가시기를 원합니다. 그분의 진리와 생명을 나타낼 수 있는 찬양의 멜로디로^^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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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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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rcy
    • 1
    저는 주황색을 좋아해요..^^
    낮에 먹은 비빔국수는 좀 맵고 짲지만
    반미애 자매와 박애준 자매에게 교통한 Eugene형제를 감상하고 누렸어요.
    언제 어디서든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은 맛있죠?
    이런 말함과 공급이 매일 매일 지속적으로 일상 가운데 어디서든 있다면
    매일 배부르를 것 같아요...
    아멘! 주님!
    찬양노트와 레마코리아와 교회홈피를 통해서도사람이 연결되 접촉하고 교통하고 공급하는 생활이 매일 일어 나도록 적절한 환경을 안배하소서!!!
    배고프고 목마른 이들을 먹이는 기쁨을 더하소서!!! 아멘!
    Eugene
    Eugene
    비빔 국수 괜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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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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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rcy
    • 1
    너무 자주 흔적을 남겨
    방명록이 아니고 출입카드같네요..^^
    지체들의 기능이 참으로 다양한 것 같아요...
    어떤이는 시를 쓰고 어떤이는 곡을 쓰고...
    코스모스가 한송이만 피어 있다면 별로 아름답지 않을텐데 단체적으로 피어 있으니 조화의 아름다움이 있듯이..
    그림을 선택하고 글을 쓸수 있어서
    좋네요...ㅎㅎ
    Eugene
    Eugene
    이 홈페이지를 시작하게 된 동기가 회복 안의 작사, 작곡, 편곡에 기능이 있는 지체들이 함께 동역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것이었는데^^

    누가 그러더라고요. 예술에 소질이 있는 지체들은 자기? 고집이 강해서 동역하기가 쉽지 않다고^^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그런 편견을 한번 깨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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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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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rcy
    • 1
    득남을 축하해요 Eugene형제!! ^^
    아기들은 물론 어린아이들이 왜그리 사랑스러운지 어린아이들만 보면 눈빛이 달라지는 자신의 반응의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어린 생명들은 옛창조가 노골화되지 않아서인 것 같아요...^^
    할머니로서뿐만이 아니고 교회안의 할머니 세대로서 연수와 어린세대들을 기도하는 하나님-사람으로 더 훈련되기 원해요.!! ^^
    Eugene
    Eugene
    그림자이기는 해도 새창조를 갈망하는 마음이 있어서인가 봐요. ^^ 새창조이신 그리스도를 갈망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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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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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이슬
    • 1
    어제는 하루종일 분주하고 사사건건 부딪히는 일이 많았습니다. 일상생활 가운데 자신을 부인한다는것이 쉽지않은 하루였습니다. 자신을 부인한다는것이 오히려 자신을 더욱더 폭로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지요. 갤러리에 들려서 연수사진을 보자니 평강이 있었습니다. 연수! 아기 이름의 의미에 빛비추임이 있었습니다. 저도 연수가 되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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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청지기
    그냥 옥돌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훈련을 통해서 옥돌(보석)이 되는 것이 주님이 주신 과정인 것 같습니다.
    자신을 더 잃고 주님을 더 얻는 그분의 옥돌이 되는 과정 안에 두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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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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